아시아경제-경제 · 2026-08-26 16:30
· #금융
아낌e 기준 연 4.90~5.20%
최대 1.0%포인트 우대
한국주택금융공사가 9월 보금자리론 금리를 동결한다. 저소득청년과 신혼가구 등이 우대금리를 최대한 적용받을 경우 최저 연 3.90% 금리로 이용할 수 있다.
주금공은 장기·고정금리·분할상환 주택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의 9월 금리를 동결한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아낌e-보금자리론' 기준 금리는 만기에 따라 연 4.90~5.20%가 적용된다. 만기별로는 10년 연 4.90%, 15년 5.00%, 20년 5.05%, 30년 5.10%, 40년 5.15%, 50년 5.20%다.
저소득청년과 신혼가구, 장애인·한부모가정 등 사회적배려층, 전세사기피해자 등이 최대 1.0%포인트의 추가 우대금리를 적용받으면 금리는 연 3.90~4.20%까지 낮아진다. 10년 만기는 최저 연 3.90%, 50년 만기는 연 4.20%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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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대출약정과 근저당권설정등기를 전자적으로 처리하지 않는 비대면 'u-보금자리론'과 대면 't-보금자리론'에는 아낌e-보금자리론보다 0.1%포인트 높은 금리가 적용된다.
이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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