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
■ 전진건설로봇(079900), 콘크리트 분배 로봇 'D-MCR' 현장 실증 완료 소식에 급등
동사는 언론을 통해 자사가 개발한 콘크리트 분배 로봇 D-MCR(Distribution Mobile Concrete Robot)의 현장 실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실증은 지난 7월15일부터 8월25일까지 전북군산 한국건설기계연구원 시험평가인증센터에서 진행됐다며, 동사는 원격주행과 자율작업, 작업공간 맵 생성, 장애물 인지 및 안전제어 등 D-MCR의 핵심 기능을 검증했고, 실증 결과를 양산 모델 개발과 성능 고도화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알려졌다.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이번 실증을 통해 D-MCR의 기술 완성도를 검증한 만큼 실제 건설현장 적용과 사업화를 더욱 가속화할 계획"이라며, "스마트 건설시장을 선도하는 건설로봇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 다스코(058730), 신안 35MW 태양광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소식에 급등
신안 미트라1,2호&호루스 35MW 태양광 발전사업 EPC 공사 및 O&M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본 계약 체결 시 확정될 예정이나 최근 매출액 273,192,825,187원(2025년말 연결재무제표 기준)의 5.0% 이상이라고 밝혔다.
■ 삼양식품(003230), 지역 다변화 가속화에 따른 높은 확장성 및 신공장 가동 기대감 등에 강세
하나증권은 동사에 대해 올 2분기 연결 매출액은 7703억원, 영업이익은 1762억원을 기록하며 일회성 비용(약 50억원) 감안 시 분기 이익 체력이 1800억원 이상으로 레벨업되었다고 분석했다. 미국과 중국의 견조한 성장세 지속과 함께, 분기 수출 1000억원을 돌파한 유럽 시장의 높은 중장기 확장 잠재력 및 멕시코(OXXO) 채널 입점 효과가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내년 초 시가동 예정인 중국 신공장(연간 11.3억 개 생산능력) 가동을 통해 고정비 증가분을 상회하는 영업레버리지 효과가 기대되며, 밀양 공장의 여유 CAPA는 미국 및 유럽 침투율 확대에 활용될 것으로 전망했다. 3분기 역시 '불닭' 브랜드의 견조한 수요를 바탕으로 시장 기대에 부합하는 호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진단했다.
■ 헝셩그룹(900270), 中 복합 오락공간 운영사 선전시지커선과 합작계약 체결 소식 속 변경상장 이틀째 상한가
주식병합에 따라 지난 7월22일부터 거래가 정지됐던 동사의 주권매매거래가 전일부터 재개된 가운데, 동사는 언론을 통해 중국 복합 오락공간 브랜드 'GEEKWORLD'와 대형키즈카페 'NATAKIDS'를 운영하는 선전시지커선운영관리유한공사와 완구 공급, 공동 IP 개발 및 AI 완구 유통을 위한 전략적 합작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동사는 GEEKWORLD·NATAKIDS의 매장 운영에 필요한 인형·완구·캐릭터 상품·경품용 제품 등을 생산·공급할 예정이며, 매장 확대와 제품 수요에 따라 수주 가능한 완구 생산 물량은 연간 최대 5000만 위안(103억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선전시지커선이 보유한 매장 운영 데이터와 소비자 선호도를 기반으로 IP 콘셉트·캐릭터를 기획하고 동사가 디자인·제품화·양산을 담당하는 공동 IP도 연내 개발 완료를 목표로 추진하며 관련 제품은 내년 초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힘. 이어 동사가 자체 연구개발을 통해 출시할 예정인 AI 완구도 선전시지커선의 오프라인 매장과 2000만명이 넘는 멤버십 회원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한 판매·마케팅 채널을 통해 전시·판매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 엑셀세라퓨틱스(373110), 中 샹야바이오와 삼중나선 구조 재조합 휴먼 콜라겐 타입Ⅲ 국내 독점 총판 계약 체결 소식에 급등
동사는 언론을 통해 전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중국 재생의학·메디컬 뷰티 기술기업 샹야바이오와 '삼중나선 구조 재조합 휴먼 콜라겐 타입Ⅲ' 국내 독점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샹야바이오의 해당 소재는 인체 콜라겐의 핵심 구조인 Triple Helix(삼중나선 구조)를 구현한 차세대 바이오 소재로 인체·동물 유래 원료를 배제한 재조합 방식으로 생산해 안전성과 균질성을 확보했으며 세계 최초로 'Recombinant Type Ⅲ Humanized Collagen' 명칭의 INCI 등록을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콜라겐 원료 시장은 2030년 약 27조3000억원, 국내 시장은 약 3920억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며 이 중 재조합 콜라겐이 50% 이상을 대체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샹야바이오는 노벨상 수상자이자 CSO인 마틴 존 에반스 경이 연구개발에 참여한 기업으로, 양사는 지난 3월 동사의 엑소좀 배지에 대한 35만 달러 규모 공급계약으로 협력 관계를 구축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계약으로 협력 제품군을 배지에서 첨단 바이오 원료로 확대하며, 고부가가치 원료 특성상 이익 기여도가 높아 실적 성장을 견인할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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