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팜, 美바이오헤이븐 뇌전증 신약 도입…최대 1.1조 규모
아시아경제-증권 · 2026-08-26 11:30
· #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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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파칼림·Kv7 활성화제 글로벌 독점 라이선스
계약금 4억달러·마일스톤 3억9500만달러
SK바이오팜 SK바이오팜 close 증권정보 326030 KOSPI 현재가 88,900 전일대비 4,500 등락률 +5.33% 거래량 175,968 전일가 84,400 2026.08.26 11:01 기준 관련기사 SK바이오팜 "'엑스코프리' 제네릭사와 美 특허소송 합의" SK바이오팜, 2분기 영업이익 971억…분기 최대 실적 노바티스 1400억 투자에 마음 급해진 K-바이오 이 미국 바이오기업 바이오헤이븐(Biohaven)의 뇌전증 신약 후보물질과 칼륨채널(Kv7) 신약개발 플랫폼을 최대 1조1000억원 규모로 도입한다.
SK바이오팜은 바이오헤이븐 바이오사이언스 아일랜드와 뇌전증 신약 후보물질 '오파칼림(Opakalim·BHV-7000)'을 비롯한 Kv7 활성화제 화합물 및 'Kv7 디스커버리 플랫폼'에 대한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SK바이오팜은 해당 후보물질과 플랫폼에 대한 전 세계 독점 권리를 확보한다.
총 계약 규모는 최대 7억9500만달러(약 1조995억원)다. 계약금은 4억달러(약 5532억원)로, 거래 종결 시 3억5000만달러를 지급하고 거래 종결 1년 뒤 나머지 5000만달러를 지급한다. 개발 및 허가 진행에 따른 단계별 마일스톤은 최대 3억9500만달러(약 5463억원)다. 이 가운데 오파칼림 관련 마일스톤이 3억3500만달러, 기타 Kv7 활성화제 화합물이 6000만달러다. 제품 판매 이후에는 순매출액 구간에 따라 별도의 로열티를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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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는 공짜, 나만 돈 냈다…20대 여성, '성차...오파칼림은 Kv7 칼륨채널을 활성화하는 기전의 뇌전증 신약 후보물질로 부분발작 적응증을 대상으로 개발되고 있다. 현재 'RISE2'와 'RISE3' 임상 2·3상이 진행 중이다. 현재 진행 중인 임상시험은 개발 연속성을 위해 바이오헤이븐이 계속 수행하고 관련 비용은 SK바이오팜이 부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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