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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보험협회·포커스에이아이, '통합 재난 모니터링 AI 솔루션 제도화' 업무협약

아시아경제-경제 · 2026-08-26 10:10 · 포커스에이아이(331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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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기반 AI 화재감지 솔루션 인증·실증으로 지능형 안전관리 체계 구축 실증데이터 기반 기술 고도화 및 보험·R&D 연계로 협력 확대 화재보험협회와 포커스에이아이는 지난 25일 협회 본사에서 '통합 재난 모니터링 AI 솔루션 인증 및 제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해 AI 기반 재난 모니터링 기술의 신뢰성과 현장 적용성을 검증하고, 이를 보험 연계와 후속 사업화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포커스에이아이의 통합 재난 모니터링 AI 솔루션은 인공지능(AI) CCTV를 활용해 불꽃·연기 등 화재 징후와 산업현장의 위험요인을 조기에 감지하고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시스템이다. 기존 CCTV가 단순 영상 관제에 그쳤다면 이 솔루션은 AI가 영상 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화재 징후와 위험 상황을 조기에 파악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양사는 향후 시설물 상태 변화와 이상행동 감지, 복합환경센서 연계 등의 기능을 더해 화재뿐 아니라 시설물 안전과 각종 재난 위험을 통합 관리하는 지능형 안전관리 플랫폼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통합 재난 모니터링 AI 솔루션의 FILK 인증 및 성능평가 ▲공동주택 지하주차장·물류센터·산업시설·재난취약시설 등 현장 실증(PoC) ▲협회 부설 방재시험연구원의 기술력을 활용한 통합 테스트베드 운영 및 데이터 확보 ▲실증데이터 분석을 통한 AI 성능 고도화와 위험개선 효과 검증 ▲보험 리스크 평가 고도화 연구 및 연구개발(R&D) 사업 연계 등 5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협회는 다양한 현장에서 솔루션의 감지 성능과 운영 안정성,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실증 과정에서 확보한 화재·산업안전 데이터를 토대로 위험개선 효과를 분석할 예정이다. 포커스에이아이는 실증 결과를 기술 고도화와 보험업계·산업현장으로의 사업 확대에 활용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보험 리스크 평가와 화재보험 제도와의 연계 가능성도 공동으로 검토한다. 아울러 후속 연구지원사업과 대규모 실증사업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韓, 세계에서 가장 미친 주식시장"…3배 뛰고 40%...향후에는 AI CCTV 기반 안전관리 기술의 적용 범위를 화재·재난·생활안전 분야로 넓히고,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해 이상징후를 분석함으로써 위험을 사전에 예측·진단하는 예방 중심의 통합 위험관리 모델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