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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휴전 기대에 건설주 강세…전진건설로봇 18%↑
전진건설로봇이 콘크리트 분배 로봇의 현장 실증을 마쳤다는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미국과 이란의 휴전 합의 기대가 커지면서 건설주가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중동 지역의 전후 인프라 복구 사업에 국내 건설사와 건설장비 업체가 참여할 수 있다는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26일 오전 9시25분 현재 전진건설로봇은 전 거래일보다 18.41% 오른 4만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대우건설은 5.16%, GS건설은 5.14% 상승하고 있다. 현대건설과 DL이앤씨도 각각 4.78%, 2.42% 오르고 있다.
간밤 러시아 국영 통신사 리아노보스티는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의 자유로운 통항을 포함한 휴전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휴전 합의가 며칠 안에 발표될 것이라는 관측도 전해졌다.
시장에서는 중동 정세가 안정되면 도로와 교량, 주택 등 대규모 인프라 복구 사업이 본격화할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오고 있다. 이에 국내 건설사와 건설장비·건축 관련 종목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김연지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미국과 이란의 휴전 합의 기대가 커지면서 건설주가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중동 지역의 전후 인프라 복구 사업에 국내 건설사와 건설장비 업체가 참여할 수 있다는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26일 오전 9시25분 현재 전진건설로봇은 전 거래일보다 18.41% 오른 4만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대우건설은 5.16%, GS건설은 5.14% 상승하고 있다. 현대건설과 DL이앤씨도 각각 4.78%, 2.42% 오르고 있다.
간밤 러시아 국영 통신사 리아노보스티는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의 자유로운 통항을 포함한 휴전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휴전 합의가 며칠 안에 발표될 것이라는 관측도 전해졌다.
시장에서는 중동 정세가 안정되면 도로와 교량, 주택 등 대규모 인프라 복구 사업이 본격화할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오고 있다. 이에 국내 건설사와 건설장비·건축 관련 종목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김연지 한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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