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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트 "LED 디스플레이 매출 증가세…하반기 수주 가속화"

한국경제-증권 · 2026-08-26 09:00 · 벡트(457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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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추천 뉴스 벡트 "LED 디스플레이 매출 증가세…하반기 수주 가속화" 대화면·고휘도·확장성 강점에 수요 확대 스카이워스 LED 판매로 다양한 시장 대응 스카이워스 LED 판매로 다양한 시장 대응 코스닥 상장사 벡트는 올 들어 발광다이오드(LED) 디스플레이(전광판) 사업에서 매출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관련 수주는 하반기에 한층 가속화되고 있다. 6·3 지방 선거로 이연됐던 공공기관의 예산 집행이 이뤄져서다. 벡트는 LED 디스플레이 수요 증가에 따라 기존과 차별화된 제품을 집중 발굴해 왔다. 올해에는 전년 대비 두 배 수준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LED 디스플레이에 대한 시장의 수요가 증가하는 이유로는 대화면 구현의 용이성과 높은 밝기(고휘도), 다양한 콘텐츠 표출 능력, 뛰어난 확장성 등이 꼽힌다. LED는 LCD와 달리 여러 모듈을 연결해 원하는 크기의 대형 화면을 만들 수 있다. 특히 최근 기술 발전으로 LED 디스플레이의 가격 경쟁력이 높아지면서 기존 디스플레이를 대체할 수 있는 분야가 확대되는 추세다. 벡트는 조달청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LED 안내전광판 8종과 LED 기상전광판 10종을 등록한 상태다. 향후 품목을 도로(교통)전광판 등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또 제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KC(안전성·적합성 평가) 인증과 특허기술 적용 등으로 혁신제품 및 우수조달물품 등록을 추진한다. 여기에 앞서 체결한 스카이워스(SKYWORTH) 브랜드 LED 디스플레이 국내 독점 총판계약도 주요 성장동력으로 기대하고 있다. 벡트는 지난 5월 글로벌 전자기업 스카이워스의 상업용 디스플레이 사업 계열사인 선전 스카이워스 테크놀로지 커머셜 유한회사와 관련 계약을 맺었다. 이를 통해 스카이워스 브랜드의 상업용 LED 디스플레이 모듈 및 완제품에 대한 국내 독점 판매권을 확보했다. 조만간 테스트 제품(샘플)을 수령, 이를 활용해 KC인증 획득 등 국내 판매절차를 검토하게 된다. 스카이워스는 COB(Chip on Board)와 마이크로LED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상업용 LED 디스플레이를 보유하고 있다. 벡트는 스카이워스 LED 디스플레이의 판매로 시장 수요에 폭넓게 대응할 계획이다. 벡트 관계자는 "LED 디스플레이는 기존 품목 대비 수익성이 좋아 매출원가율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며 "LED 디스플레이 사업을 안정적인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이끌 수 있는 핵심 사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벡트는 LED 디스플레이 수요 증가에 따라 기존과 차별화된 제품을 집중 발굴해 왔다. 올해에는 전년 대비 두 배 수준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LED 디스플레이에 대한 시장의 수요가 증가하는 이유로는 대화면 구현의 용이성과 높은 밝기(고휘도), 다양한 콘텐츠 표출 능력, 뛰어난 확장성 등이 꼽힌다. LED는 LCD와 달리 여러 모듈을 연결해 원하는 크기의 대형 화면을 만들 수 있다. 특히 최근 기술 발전으로 LED 디스플레이의 가격 경쟁력이 높아지면서 기존 디스플레이를 대체할 수 있는 분야가 확대되는 추세다. 벡트는 조달청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LED 안내전광판 8종과 LED 기상전광판 10종을 등록한 상태다. 향후 품목을 도로(교통)전광판 등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또 제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KC(안전성·적합성 평가) 인증과 특허기술 적용 등으로 혁신제품 및 우수조달물품 등록을 추진한다. 여기에 앞서 체결한 스카이워스(SKYWORTH) 브랜드 LED 디스플레이 국내 독점 총판계약도 주요 성장동력으로 기대하고 있다. 벡트는 지난 5월 글로벌 전자기업 스카이워스의 상업용 디스플레이 사업 계열사인 선전 스카이워스 테크놀로지 커머셜 유한회사와 관련 계약을 맺었다. 이를 통해 스카이워스 브랜드의 상업용 LED 디스플레이 모듈 및 완제품에 대한 국내 독점 판매권을 확보했다. 조만간 테스트 제품(샘플)을 수령, 이를 활용해 KC인증 획득 등 국내 판매절차를 검토하게 된다. 스카이워스는 COB(Chip on Board)와 마이크로LED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상업용 LED 디스플레이를 보유하고 있다. 벡트는 스카이워스 LED 디스플레이의 판매로 시장 수요에 폭넓게 대응할 계획이다. 벡트 관계자는 "LED 디스플레이는 기존 품목 대비 수익성이 좋아 매출원가율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며 "LED 디스플레이 사업을 안정적인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이끌 수 있는 핵심 사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