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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할인율 해소 따른 주가 상승 기대…목표가↑"-삼성

한국경제-증권 · 2026-08-26 09:00 · 한화(000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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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추천 뉴스 "한화, 할인율 해소 따른 주가 상승 기대…목표가↑"-삼성 삼성증권은 26일 한화에 대해 "할인율 해소에 따른 주가 상승 국면의 초입에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5만원에서 17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 증권사 박세웅 연구원은 "재상장 첫날 주가는 11만8100원으로 마감했으며 해당 주가는 순자산가치(NAV) 할인율 69% 수준으로 거래 정지 직전 한 달 평균 할인율 61% 대비 저평가 구간에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한화는 올해 1월 발표한 인적 분할 계획에 따라 존속 법인 '한화'와 신설 법인 '한화머시너리서비스앤홀딩스'로 분할했다. 한화는 지난 7월30일부터 8월24일까지 거래가 정지된 이후 지난 8월 25일 재상장했다. 박 연구원은 "NAV 할인율이 확대된 것은 거래 정지 기간의 주요 계열사 지분 가치가 상승했기 때문"이라며 "존속 법인 한화는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계열사 실적 성장에 따라 이익 체력이 강화되고 있고, 분할 이후에도 현금 창출 능력은 불변했다는 데 초점을 둘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업 구조 개편에 따라 강화된 이익 펀더멘털을 바탕으로 전향적인 자본 정책도 기대되는 시점"이라며 "최근 2년간의 주가-주당 NAV 회귀 분석으로 도출한 목표 NAV 할인율이 63%까지만 축소되더라도 주가 상승 여력은 44%에 달한다"고 덧붙였다. 이수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이 증권사 박세웅 연구원은 "재상장 첫날 주가는 11만8100원으로 마감했으며 해당 주가는 순자산가치(NAV) 할인율 69% 수준으로 거래 정지 직전 한 달 평균 할인율 61% 대비 저평가 구간에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한화는 올해 1월 발표한 인적 분할 계획에 따라 존속 법인 '한화'와 신설 법인 '한화머시너리서비스앤홀딩스'로 분할했다. 한화는 지난 7월30일부터 8월24일까지 거래가 정지된 이후 지난 8월 25일 재상장했다. 박 연구원은 "NAV 할인율이 확대된 것은 거래 정지 기간의 주요 계열사 지분 가치가 상승했기 때문"이라며 "존속 법인 한화는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계열사 실적 성장에 따라 이익 체력이 강화되고 있고, 분할 이후에도 현금 창출 능력은 불변했다는 데 초점을 둘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업 구조 개편에 따라 강화된 이익 펀더멘털을 바탕으로 전향적인 자본 정책도 기대되는 시점"이라며 "최근 2년간의 주가-주당 NAV 회귀 분석으로 도출한 목표 NAV 할인율이 63%까지만 축소되더라도 주가 상승 여력은 44%에 달한다"고 덧붙였다. 이수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