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B라이프케어 "식후 15분 운동 혈당 낮춰"…2만건 이상 기록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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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후 15분 이내 가벼운 운동을 하면 혈당 상승 폭을 낮출 수 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26일 HLB글로벌 HLB글로벌 close 증권정보 003580 KOSPI 현재가 1,569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553 2026.08.26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HLB글로벌, ‘브리쎄’ 20·30대 소비자 본격 공략 HLB글로벌, 프리미엄 천연 벌꿀 '아만' 스카이샵 입점 HLB그룹, 글로벌 BD 총괄에 양은영 사장 영입 자회사 HLB라이프케어가 연속혈당측정기(CGM) '피코링'과 연동되는 '마이피코링' 앱 이용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식후 15분 이내 운동한 사용자군의 평균 혈당 상승폭은 운동하지 않은 사용자군보다 33%(16.8mg/dL) 낮게 나타났다. 이번 분석에는 서비스에 축적된 2만건 이상의 실제 이용자 식사 기록 가운데 한국인이 일상적으로 섭취하는 47개 음식에 대한 데이터가 활용됐다.
식후 3시간 동안 혈당이 높은 상태에 노출되는 정도를 나타내는 곡선하면적(iAUC)에서도 차이를 보였다. 운동하지 않은 사용자군의 평균 iAUC는 3681이었던 반면 식후 15분 이내 운동한 사용자군은 2242로 약 39% 감소했다. 동일인이 같은 음식을 섭취한 경우를 비교한 분석에서도 식후 15분 이내 가벼운 운동을 했을 때 혈당 상승폭은 평균 11.5mg/dL, iAUC는 평균 864 감소했다.
실제 30대 여성 사용자 A씨의 경우 과일을 섭취한 뒤 휴식했을 때 혈당 상승폭은 70.7mg/dL였으나 같은 음식을 먹고 15분 이내 가벼운 운동을 했을 때는 24mg/dL로 낮아졌다. iAUC 역시 운동하지 않았을 때 4526에서 운동 후 1068로 약 76% 감소했다. 40대 남성 사용자 B씨도 한정식 섭취 후 15분 이내 가벼운 실내 걷기를 한 결과 iAUC가 1196으로, 전체 비운동 사례의 평균(3,681)과 비교해 약 67%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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