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원문 보기 ↗

에스원 "AI 보안 혁신…야간·주말 학교 안전 챙긴다"

한국경제-경제 · 2026-08-25 18:40 · 에스원(012750)

이 기사를 내 블로그에 포스팅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아직 AI 요약이 생성되지 않았습니다.

포스팅 원고

없음

📄 원문 전문
AI 추천 뉴스 에스원 "AI 보안 혁신…야간·주말 학교 안전 챙긴다" 학교 무인관리·학폭 실시간 감지 올들어 학교 보안 매출 70% 증가 올들어 학교 보안 매출 70% 증가 국내 1위 보안업체 에스원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학교 등 공공기관의 안전과 보안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에스원은 25일 경기 군포의왕교육지원청과 함께 학교 3곳에서 AI 기반 안전솔루션 ‘ 스마트 스쿨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출입과 개·폐관, 조명·공조 설비를 관리하는 ‘체육관 무인관리 시스템’과 외부 개방 시간대 위험 상황을 감지하는 ‘지능형 학교 안전 패키지’, 설비 이상을 확인하는 사물인터넷(IoT) 솔루션 ‘블루스캔’ 등 기능이 적용됐다. 체육관 무인관리 시스템은 등록된 일정에 따라 출입문과 조명, 냉난방 설비를 자동으로 제어한다. 폐관 시간이 되면 음성으로 이용 종료를 안내하고 잔류자를 확인한 뒤 문을 잠근다. 침입이 감지되면 긴급출동 서비스로 연계한다. 실제로 경기 의왕시의 한 중학교는 별도 관리 인력 없이 주말 오전 체육관을 지역 주민에게 개방하고 있다. 지능형 학교 안전 패키지는 AI가 CCTV 영상을 분석해 화재 징후와 위험 구역 진입, 무단 침입, 학교 폭력 등 7가지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지한다. 블루스캔은 급수 배관과 전기 설비 등에서 나타나는 이상 신호를 학교 관리자 등에게 전달한다. 에스원은 인천 지역 학교 60곳을 대상으로는 누수 대응 컨설팅도 하고 있다. 에스원은 생활체육 수요 증가에 따라 저녁과 주말에 학교 체육관을 개방하는 사례가 늘면서 시설 운영 및 안전 관리를 위한 수요가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 화재와 누수 등 노후 설비로 인한 안전 관리의 필요성도 높아지고 있다. 에스원에 따르면 전국 학교 중 준공 40년을 초과한 노후 건물 비중은 23.7%에 달한다. 에스원은 학교와 같은 공공기관의 안전·보안 시장이 앞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 올들어 7월까지 스마트 스쿨 서비스 매출은 1년 전과 비교해 69% 급증했다. 에스원은 해외 진출도 검토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비즈니스 리서치 인사이트에 따르면 글로벌 스마트 스쿨 보안 시장은 올해 6조8000억원에서 2035년 36조5000억원으로 성장한다. 에스원 관계자는 “우선은 초·중·고교와 대학교를 대상으로 안전과 보안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라며 “국내 실적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성상훈 기자 [email protected] 에스원은 25일 경기 군포의왕교육지원청과 함께 학교 3곳에서 AI 기반 안전솔루션 ‘ 스마트 스쿨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출입과 개·폐관, 조명·공조 설비를 관리하는 ‘체육관 무인관리 시스템’과 외부 개방 시간대 위험 상황을 감지하는 ‘지능형 학교 안전 패키지’, 설비 이상을 확인하는 사물인터넷(IoT) 솔루션 ‘블루스캔’ 등 기능이 적용됐다. 체육관 무인관리 시스템은 등록된 일정에 따라 출입문과 조명, 냉난방 설비를 자동으로 제어한다. 폐관 시간이 되면 음성으로 이용 종료를 안내하고 잔류자를 확인한 뒤 문을 잠근다. 침입이 감지되면 긴급출동 서비스로 연계한다. 실제로 경기 의왕시의 한 중학교는 별도 관리 인력 없이 주말 오전 체육관을 지역 주민에게 개방하고 있다. 지능형 학교 안전 패키지는 AI가 CCTV 영상을 분석해 화재 징후와 위험 구역 진입, 무단 침입, 학교 폭력 등 7가지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지한다. 블루스캔은 급수 배관과 전기 설비 등에서 나타나는 이상 신호를 학교 관리자 등에게 전달한다. 에스원은 인천 지역 학교 60곳을 대상으로는 누수 대응 컨설팅도 하고 있다. 에스원은 생활체육 수요 증가에 따라 저녁과 주말에 학교 체육관을 개방하는 사례가 늘면서 시설 운영 및 안전 관리를 위한 수요가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 화재와 누수 등 노후 설비로 인한 안전 관리의 필요성도 높아지고 있다. 에스원에 따르면 전국 학교 중 준공 40년을 초과한 노후 건물 비중은 23.7%에 달한다. 에스원은 학교와 같은 공공기관의 안전·보안 시장이 앞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 올들어 7월까지 스마트 스쿨 서비스 매출은 1년 전과 비교해 69% 급증했다. 에스원은 해외 진출도 검토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비즈니스 리서치 인사이트에 따르면 글로벌 스마트 스쿨 보안 시장은 올해 6조8000억원에서 2035년 36조5000억원으로 성장한다. 에스원 관계자는 “우선은 초·중·고교와 대학교를 대상으로 안전과 보안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라며 “국내 실적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성상훈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