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아 염색체 검사 보장 강화 … 현대해상, 배타적사용권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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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이 태아 염색체 이상 확인 검사와 바이러스 질환 치료를 보장하는 신규 담보 2종에 대해 각각 6개월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 현대해상은 '굿앤굿어린이종합보험Q'의 '선별검사 이상 소견 후 융모막 및 양수검사 지원비'와 '굿앤굿1540종합보험'의 '특정 질병 항바이러스제 치료비'가 독창성과 유용성을 인정받아 각각 6개월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융모막·양수검사는 임신 중 태아 염색체 이상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실시한다. 현대해상이 새로 만든 담보는 출산 전 선별검사에서 이상 소견을 진단받은 뒤 융모막검사나 양수검사를 받은 경우 최초 1회에 한해 최대 70만원을 지급한다.
바이러스 질환 보장도 넓혔다. 특정 질병 항바이러스제 치료비는 수두와 대상포진 등 약관에서 정한 바이러스 질환을 진단받고 급여 항바이러스제를 처방받으면 연간 1회 보험금을 지급한다.
[차창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