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경제 · 2026-08-25 11:10
· #금융
신보·기보에 보증료 지원금 총 10억원 출연
BNK경남은행이 생산적 금융 확대 추진을 위해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과 손잡고 지역 전략산업 및 미래전략산업에 총 1000억원을 지원한다.
경남은행은 신보, 기보와 각각 '포용 금융 실천 및 지역 산업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 'AtoF 미래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생산적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경남은행은 신보와 기보에 보증료 지원금 5억원씩 총 10억원을 출연한다. 신보와 기보는 경남은행 출연금을 활용해 500억원씩 총 1000억원 규모의 '보증료 지원 협약보증'을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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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경남은행은 보증료 지원 협약보증을 이용하는 기업에 대해 보증료를 연 0.5%포인트씩 2년간 지원해 지역 전략산업 및 미래전략산업 분야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금융부담을 낮출 계획이다.
황재철 경남은행 부행장은 "신보, 기보와 각각 맺은 업무협약을 통해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중소기업들이 금융 부담을 덜고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경남은행은 신보, 기보를 비롯해 다양한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을 강화해 지역 전략산업 및 미래전략산업 관련 기업에 자금을 원활하게 공급하고 생산적 금융을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기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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