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조 역대급 주주환원에도 급락…삼성전자 반등 신호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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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역대 최대 규모인 110조 원의 주주환원책 발표에도 시장 기대치 미달과 불확실성으로 인해 주가가 8% 이상 급락했으나, 반도체 슈퍼사이클 지속에 따른 실적 호조로 장기적인 성장 잠재력은 높게 평가받고 있습니다.
24일 8.7% 급락
"호실적 이어질 것"
○사상 최대 실적에 눈높이 높아진 시장
24일 삼성전자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8.7%(2만4500원) 내린 25만7000원에 장을 마쳤다. 개장 직후 하락한 주가는 오전 중 낙폭을 키우며 25만5000원까지 떨어졌다. 삼성전자 우선주도 8.55% 떨어진 18만9300원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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