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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청년창업기업에 1000억원 규모 우대보증

아시아경제-경제 · 2026-08-24 13:50 ·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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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39세 이하·보증금액 3억원 이하 기업 대상 3년간 보증비율 100%…보증료 전액 감면 신용보증기금이 하나은행과 손잡고 만 39세 이하 청년이 대표인 창업기업에 총 1000억원 규모의 우대보증을 공급한다. 보증비율을 100%로 높이고 보증료도 전액 감면해 창업 초기 금융비용 부담을 낮춘다. 신보는 지난 21일 하나은행과 '청년기업 지원을 위한 Y-BRIDGE 보증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유망 청년창업기업의 안정적인 경영 기반 확보와 미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보는 하나은행이 출연하는 특별출연금과 보증료 지원금을 재원으로 총 100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공급한다. 지원 대상은 대표자가 만 39세 이하이면서 보증금액이 3억원 이하인 유망 청년창업기업이다. 대상 기업에는 3년 동안 보증비율 100%와 연 0.3%의 고정보증료율이 적용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한국에선 30만원인데 일본에선 7만원" 한국인들 ...하나은행이 보증료 0.3%포인트를 지원하면서 기업이 실제 부담하는 보증료는 전액 면제된다. 신보는 이를 통해 자금 조달 여력이 부족한 초기 청년기업의 금융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승준 신보 이사장은 "이번 협약이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성공적인 창업과 스케일업으로 이어지는 가교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창업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이들이 우리 경제의 핵심 동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