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는 무엇을 사려했을까…K방산, 다음 숙제는 정비권
한국경제-경제 · 2026-08-24 10:30
· #방산
· 한경 프리미엄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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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잠수함 수주 사례에서 입증된 후속 유지·지원(MRO) 역량의 중요성을 바탕으로, K-방산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단순 무기 판매를 넘어 장기 수명주기비용(LCC) 시장을 확보하는 정비권 계약 전략과 국가 간 제도적 협력이 시급하다.
김호성 국립창원대 GAST공학대학원장
배는 둘 다 좋았지만
캐나다 정부의 발표에 성능이 빠져 있던 것은 아니다. 저소음과 저자기 특성, 북극 작전, NATO 상호운용성이 구체적으로 언급됐다. 카니 총리는 두 후보가 모두 해군의 성능 요구를 충족했다고 분명히 말했다. 그러면서 최종 선택은 플랫폼과 파트너십을 함께 고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한 문장이 결정의 성격을 말해준다. 배는 둘 다 좋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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