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경제 · 2026-08-21 15:30
· #금융
만 39세 이하 유망 창업기업 대상
보증비율 최대 100%
신용보증기금과 IBK기업은행이 유망 청년창업기업의 자금 조달을 돕기 위해 총 2000억원 규모의 우대보증을 공급한다.
신보는 기업은행과 '유망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청년정책 강화 기조에 맞춰 청년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유망 청년창업기업을 위한 전용 우대 금융상품을 도입한다.
지원 대상은 대표자가 만 39세 이하인 유망 청년창업기업이다. 신보는 이들 기업에 총 200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공급하고, 5년간 보증비율을 최대 100%까지 상향한다. 보증료율도 최대 0.7%포인트 낮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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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보증잔액을 포함한 총보증금액이 3억원 이하인 기업에는 신용등급과 관계없이 연 0.3%의 고정 보증료율을 적용한다. 기업은행은 협약보증을 이용하는 기업에 대출금리를 최대 1.5%포인트 우대해 초기 금융비용 부담을 낮출 예정이다. 신보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유망 청년창업기업이 보다 안정적으로 사업을 영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청년 창업가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혁신성장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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