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디폴트옵션 적극투자형 3년 수익률 9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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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 전체 사업자 중 상위권 성과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 close 증권정보 005940 KOSPI 현재가 25,900 전일대비 600 등락률 -2.26% 거래량 123,983 전일가 26,500 2026.08.21 10:13 기준 관련기사 [실전재테크]"결국 답은 주주환원에 있다"…변동성 장세 뚫는 투자법은 코스콤, NH투자증권과 업무협약…"토큰증권 사업 추진" "핵심개념부터 포트폴리오까지"…우리투자증권, ETF 투자전략 웨비나 은 2분기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방법) 비교공시에서 '적극투자형 포트폴리오2'가 3년 누적수익률 90.15%를 기록하며 전체 퇴직연금 사업자 중 상위권의 성과를 거뒀다고 21일 밝혔다.
'적극투자형 포트폴리오2'는 1년 수익률에서도 45.63%를 기록하며 단기와 장기 구간 모두 높은 운용 성과를 나타냈다. 퇴직연금이 장기간에 걸쳐 운용되는 노후자산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3년 누적수익률 90.15%는 NH투자증권의 장기적인 상품 선별 및 포트폴리오 운용 경쟁력을 보여주는 성과라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NH투자증권의 '적극투자형 포트폴리오2'는 '한화LIFEPLUS 적격 TDF2050증권투자신탁(주식혼합-재간접형)'과 'KB온국민적격TDF2055증권투자신탁(주식혼합-재간접형)(UH)'을 각각 50%씩 편입해 구성했다. 서로 다른 운용사의 TDF를 동일 비중으로 편입해 특정 상품에 대한 집중도를 낮추고, 장기적인 자산 성장과 분산투자를 동시에 추구했다.
NH투자증권은 장기 퇴직연금 운용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2026년 2분기 기준 원리금비보장 상품의 확정기여형(DC)과 개인형퇴직연금(IRP) 5년 수익률은 각각 연 12.57%, 연 11.83%를 기록하며 적립금 1조원 이상 사업자 가운데 증권업 1위를 차지했다. 특히 IRP의 10년 수익률은 연 10.35%로 전체 퇴직연금 사업자 중 최고 성과를 달성하며 독보적인 장기 운용 역량을 선보였다.
NH투자증권은 디폴트옵션 상품 구성 시 단기 수익률뿐 아니라 상품별 장기 성과와 자산배분 전략, 운용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경쟁력 있는 상품을 선별하고 있다.
이 같은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NH투자증권의 퇴직연금과 연금저축을 합산한 연금자산은 2026년 6월 20조원을 돌파했으며, DC와 IRP를 중심으로 꾸준한 자산 유입이 이어지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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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만에 156% 뛰었다…"반도체만 웃는 게 아니...정환 NH투자증권 연금자산관리본부장은 "고객의 노후를 준비하는 장기자산인 만큼 단기적인 변동성에 흔들리지 않고 지속 가능한 수익률을 만들어가는 것이 핵심"이라며, "체계적인 자산배분과 선제적인 포트폴리오 관리를 통해 디폴트옵션 상품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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