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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최저 연 5.5%' 슈퍼SOL중금리대출 출시

아시아경제-경제 · 2026-08-20 11:15 ·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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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신용평점 하위 50% 고객 대상 2000만원 한도…연 5.5~6.9% 금리 신한은행은 중저신용 고객의 금융접근성을 높이고 이자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슈퍼SOL중금리대출'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21일부터 출시되는 '슈퍼SOL중금리대출'은 외부 신용평점(NICE 또는 KCB) 하위 50%인 중저신용 고객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2000만원 한도로 제공하는 비대면 신용대출 상품이다. 대출금리는 연 5.5~6.9%의 고정금리가 적용된다. 대출 기간은 최대 36개월이며, 원리금균등분할상환 방식이 적용된다. 신한은행은 최대 연 1.4%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급여이체, 신한카드 이용 등 거래실적에 따라 최고 연 0.9%포인트를 우대하고, 상품출시를 기념해 올해 12월31일까지 대출을 실행한 고객에게는 연 0.5%포인트의 이벤트 우대금리를 추가로 적용한다. 특히 서민 대안 신용평가모형을 적용해 사회초년생, 주부 등 소득 증빙이 어렵거나 금융거래 이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고객도 심사를 통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신한은행은 기존 금융정보만으로는 평가가 어려웠던 고객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자 올해 3월 대안 신용평가 모델을 자체 개발해 도입한 바 있다. 대출 신청부터 실행까지 모든 과정은 '신한 슈퍼SOL' 앱에서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기존에 보유한 대출을 갈아타는 경우에도 비대면으로 이용 가능하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연 10% 이자' 준대도 돈 싹 빼는 중…"예금을 국...신한은행 관계자는 "씬파일러 고객까지 금융지원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상품을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중저신용 고객을 비롯한 금융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금융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포용금융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