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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고도 야경을 따라 달린다…‘소노 런트립 180K in 경주’ 내달 4일 개최

인포스탁데일리 · 2026-08-20 10:30 ·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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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스탁데일리=이동희 선임기자] 소노인터내셔널은 성공적인 APEC 정상회의 개최로 세계적인 문화관광도시로 주목받고 있는 경상북도 경주에서 보문호의 아름다운 야경을 배경으로 달리며 휴식까지 즐기는 체류형 러닝 페스티벌 ‘소노 런트립 180K in 경주’를 오는 10월 4일 개최한다. ‘소노 런트립 180K’는 전국 18개 소노호텔앤리조트의 아름다운 러닝 코스 10km를 하나의 여정으로 연결하는 프로젝트다. 자연 속을 달리며 머무는 여행이라는 콘셉트 아래 지역별 특색을 살린 다양한 러닝 코스와 웰니스 경험을 선보여 왔으며, 강원도 홍천 소노펠리체 컨트리클럽 비발디파크 이스트와 오션월드, 소노캄 제주에 이어 네 번째 무대로 선정된 곳은 경주 보문관광단지에 위치한 소노캄 경주다. 이번 런트립 행사는 역사 문화적 가치와 자연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간직한 경주 보문단지의 야간 관광지로서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가을밤 러닝의 낭만을 오감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보문호 별빛 레이스’를 주제로 펼쳐진다. 행사 당일 오후 3시부터 소노캄 경주 야외 광장에서는 포토존과 다양한 체험 부스가 마련돼 참가자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선사한다. 이어 오후 6시부터 워밍업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고, 6시 30분이 되면 보문호반길의 은은한 야간 조명 아래 본격적인 별빛 레이스의 막이 오른다. 레이스 코스인 보문호반길은 오르막이 거의 없는 완만하고 평탄한 수변길로 이루어져 있으며, 초보 러너부터 숙련자까지 안정적인 페이스로 달릴 수 있는 ‘최적의 러닝 코스’로 손꼽힌다. 레이스는 일반 러닝과 펫 동반 러닝 두 가지 코스로 운영된다. 먼저 일반 러닝은 소노캄 경주에서 출발해 물너울교, 호반교 등 보문호반길의 주요 명소를 지나 시원한 밤바람을 맞으며 야경을 즐길 수 있는 9km 코스로, 경주의 랜드마크인 경주타워를 배경으로 인증샷을 남길 수 있는 신라교를 거쳐 소노캄 경주로 복귀하도록 구성했다. 아울러 ‘반려동물 친화 관광도시’ 경주의 상징성을 더해 펫 동반 러닝도 함께 운영한다. 보문호 산책로를 반려견과 함께 호흡하며 여유롭게 달릴 수 있는 7km 코스로, 러너와 반려견 모두에게 부담 없으면서도 차별화된 힐링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참가자들의 성취감을 높이고자 RFID 기반 자동 기록 측정 시스템을 도입해 정확한 완주 기록과 실시간 데이터 인증 서비스를 제공한다. 레이스 종료 이후에는 그룹별 시상식과 럭키 드로우 이벤트를 진행해 소노캄 경주 숙박권, 갤럭시 워치 등 풍성한 경품을 증정한다. 또한 소노캄 경주 리뉴얼 개관 1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애프터 공연이 이어지며 가을밤 축제의 열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소노 런트립 180K in 경주’는 소노호텔앤리조트 공식 홈페이지와 주요 온라인 여행 플랫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참가 신청할 수 있다. 참가권에는 런트립 레이스 티켓과 함께 2026년 경상북도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된 ‘소노캄 경주 웰니스 풀앤스파’ 이용권이 포함되어 러닝 후의 완벽한 휴식과 힐링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여유롭게 체류하며 런트립을 즐기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소노캄 경주 객실 2박과 런트립 2인 또는 4인 참가권이 결합된 패키지도 함께 선보인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능성 티셔츠, 짐색과 함께 야간 레이스의 감성을 더해줄 LED 액세서리가 함께 지급되며, 펫 동반런 참가자에게는 안전한 러닝을 위한 리드줄과 LED 블링커가 제공된다. 완주 러너에게는 소노캄 경주 웰니스 풀앤스파 이용권과 완주 메달, 에너지 키트가 증정된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소노 런트립 180K in 경주를 통해 세계적인 관광도시이자 천년 고도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지닌 경주 보문호의 밤풍경 감상하며 달리는 특별한 경험을 만끽해 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노호텔앤리조트가 위치한 각 지역의 특색있는 자원과 웰니스를 결합한 런트립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차별화된 여행 문화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동희 선임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