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스탁데일리=윤서연 기자]
■ 코스피지수
코스피지수는 5.80% 하락한 6471.17에 마감했다.
밤사이 뉴욕증시가 중동 불확실성 지속, 글로벌 국채금리 급등, 반도체주 급락 등에 하락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도 대부분 하락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6528.77로 급락 출발했다. 장초반 낙폭을 키운 지수는 6400.81까지 밀려나며 장중 저점을 형성했다. 점차 낙폭을 만회하던 지수는 오전 장중 6614.39에서 고점을 형성한 뒤 재차 낙폭을 키우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6500선 부근에서 급락세를 이어가던 지수는 장후반 6430선으로 밀려나기도 했지만, 일부 낙폭을 만회해 결국 6471.17로 장을 마감했다.
글로벌 국채금리 급등, 미국 데이터센터 건설 지연 우려 속 반도체 관련주들이 급락한 가운데, 코스피지수는 5.80% 급락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도하며 지수 급락을 이끌었다. 외국인은 3조5천억 넘게 순매도하며 6거래일 만에 순매도로 돌아섰고, 기관은 1조3천억 넘게 순매도하며 3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이어갔다. 반면, 개인은 4조6천억 넘게 순매수하며 2거래일 연속 순매수했다.
한편, 이날 코스피지수 급락 속 장중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코스피시장에서 발동된 48번째 사이드카로, 25번째 매도 사이드카다.
글로벌 국채금리 급등, 미국 데이터센터 건설 지연 우려가 겹치면서 반도체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는 모습을 보였다. 밤사이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공급 차질 우려와 지정학적 불확실성 등에 국제유가가 상승세를 이어간 가운데, 인플레이션 우려와 채권금리 상승으로 연결되는 도미노 효과를 일으키며 시장 전반의 위험자산 회피 심리를 자극했다. 미국의 30년 만기 국채금리는 장중 5.34%까지 치솟으며 2007년 이후 19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고, 10년물 금리 또한 4.7% 중반대에 진입하며 2025년 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일본 10년물 금리가 3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고, 독일과 프랑스의 국채금리 역시 2008~2011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동반 폭등하는 등 글로벌 국채금리 급등 우려가 커지고 있다. 장중 미국 등 주요국 국채 수익률이 살짝 내리기는 했지만, 이미 금리 급등이 주가 하락의 트리거로 작용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울러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지사가 데이터센터 건설 시 환경 및 지역 사회 승인을 의무화하는 행정 명령에 서명한 가운데, 데이터센터 지연 우려도 커지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한국과 일본, 대만 등 주요국의 AI 반도체 밸류 체인 전반으로 매물이 출회. 삼성전자(-7.82%), SK하이닉스(-9.75%)가 동반 급락했고, SK스퀘어(-11.54%), 삼성전기(-3.68%), 삼성생명(-11.11%), 삼성물산(-5.96%), SK(-6.61%) 등이 큰 폭 하락했다. 한국전력(-5.37%), HD현대일렉트릭(-4.20%), LS ELECTRIC(-3.35%), 두산에너빌리티(-2.18%), 효성중공업(-2.55%) 등 원자력/전력설비, NAVER(-4.15%), 카카오(-2.22%) 등 인터넷 대표주도 하락했다.
이 외 현대차(-4.83%), 기아(-3.06%) 등 자동차, 키움증권(-6.35%), 미래에셋증권(-4.54%) 등 증권, HD현대중공업(-3.17%), 삼성중공업(-3.06%) 등 조선, 현대로템(-4.82%), 한화시스템(-4.88%) 등 방산 등 대부분 업종이 하락했다.
일본, 중국, 대만 등 아시아 주요국 증시도 하락했다.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조5035억, 1조3231억 순매도, 개인은 4조6357억 순매수했다. 선물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339계약, 331계약 순매도, 기관은 2175계약 순매수했다.
달러-원 환율은 오후 3시30분 기준 1397.7원으로 전거래일 야간 종가 대비 14.8원 급락했다 1400원 선 아래로 밀려나며 약 11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4.9bp 하락한 3.798%, 10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4.5bp 하락한 4.337%를 기록했다.
3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17틱 오른 103.30으로 마감했다. 외국인이 14083계약 순매수, 은행, 투신, 연기금등, 금융투자는 9012계약, 2887계약, 1248계약, 1187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37틱 오른 105.44로 마감했다. 금융투자, 은행은 1027계약, 692계약 순매수, 외국인은 1539계약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종목이 하락했다. SK스퀘어(-11.54%), 삼성생명(-11.11%), SK하이닉스(-9.75%), 삼성전자(-7.82%), SK(-6.61%), 삼성물산(-5.96%), 현대차(-4.83%), 삼성전기(-3.68%), HD현대중공업(-3.17%), 기아(-3.06%), 두산에너빌리티(-2.18%), 현대모비스(-1.74%), 신한지주(-1.41%), KB금융(-1.25%), 셀트리온(-0.72%), 삼성SDI(-0.20%) 등이 하락했다. 반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2.71%), LG에너지솔루션(+1.85%), 삼성바이오로직스(+0.85%) 등은 상승했다.
업종별로도 대부분 업종이 하락했다. 전기/전자(-7.68%), 제조(-6.36%), 보험(-5.89%) 업종의 급락세가 두드러졌으며, 금융(-4.81%), 증권(-4.60%), 유통(-4.45%), 전기/가스(-4.29%), 의료/정밀기기(-3.94%), IT 서비스(-2.72%), 기계/장비(-2.72%), 운송장비/부품(-2.50%), 금속(-2.48%), 운송/창고(-2.41%), 통신(-2.17%), 섬유/의류(-2.06%), 화학(-1.51%), 비금속(-1.28%) 업종 등이 하락했다. 반면, 건설(+1.84%), 제약(+0.01%) 업종만 상승했다.
■ 코스닥지수
코스닥지수는 1.17% 하락한 824.46에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810.08로 급락 출발했다. 장초반 804.02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한 지수는 빠르게 낙폭을 만회했고, 오전 장중 상승세로 돌아서며 840.50에서 고점을 형성했다. 이후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던 지수는 하락세로 방향을 잡은 뒤 낙폭을 키워 결국 824.46으로 장을 마감했다.
중동 불확실성 지속, 글로벌 국채금리 급등, 반도체주 약세 등에 코스닥지수는 1.17% 하락했다. 개인이 6거래일 만에 순매도로 돌아서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다. 다만, 외국인과 기관이 순매수하며 지수 낙폭은 제한된 모습을 보였다. 외국인은 2거래일 연속 순매수, 기관은 6거래일 만에 순매수 전환했다.
삼성전자(-7.82%), SK하이닉스(-9.75%) 급락 속 주성엔지니어링(-4.29%), 원익IPS(-2.76%), 하나마이크론(-6.63%), 엘오티베큠(-4.74%), 네패스(-5.10%) 등 반도체 관련주들이 하락했다. 코오롱티슈진(-6.16%), 삼천당제약(-2.76%), HLB(-2.43%) 등 제약/바이오, 레인보우로보틱스(-1.60%), 로보티즈(-4.30%), 현대무벡스(-4.78%) 등 로봇, 한국첨단소재(-9.22%), RF머트리얼즈(-6.12%), 라이콤(-6.08%) 등 광통신/통신장비/5G 등 대부분 업종이 하락했다.
반면, 좋은사람들(+29.84%), 아난티(+18.89%), 코데즈컴바인(+3.56%) 등 일부 납북경협, 에스엠(+2.54%), JYP Ent.(+1.52%), 와이지엔터테인먼트(+2.07%) 등 일부 엔터주는 양호한 모습을 보였다.
수급별로는 개인이 716억 순매도,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54억, 499억 순매수했다.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하락 종목이 우세했다. 로보티즈(-4.30%), 주성엔지니어링(-4.29%), 원익IPS(-2.76%), 삼천당제약(-2.76%), HLB(-2.43%), 피에스케이(-2.20%), 레인보우로보틱스(-1.60%), 에코프로(-1.03%), 리가켐바이오(-0.67%), 파마리서치(-0.51%), 심텍(-0.18%), 에이비엘바이오(-0.13%) 등이 하락했다. 반면, HPSP(+7.15%), ISC(+6.10%), 펩트론(+3.28%), 알테오젠(+1.85%), 보로노이(+1.09%), 에코프로비엠(+0.64%), 이오테크닉스(+0.24%), 리노공업(+0.15%) 등은 상승했다.
업종별로도 하락 업종이 우세했다. 의료/정밀기기(-2.65%), 출판/매체복제(-2.62%), 운송장비/부품(-2.25%), 금속(-2.03%), 음식료/담배(-1.88%), 기계/장비(-1.80%), 금융(-1.68%), 전기/전자(-1.60%), 제조(-1.55%), 종이/목재(-1.47%), 기타제조(-1.43%), 비금속(-1.42%), 화학(-1.22%) IT 서비스(-0.89%), 제약(-0.69%) 업종 등이 하락했다. 반면, 섬유/의류(+1.38%), 통신(+0.85%), 오락/문화(+0.78%), 유통(+0.37%), 운송/창고(+0.29%) 업종 등은 상승했다.
■ 트럼프·김정은 정상회담 추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8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르면 올가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정상회담을 개최하는 방안을 추진하라고 참모들에게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미국 당국자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김 위원장과의 대면 회담을 추진하는 방안을 비공개로 논의했다며, 특히 오는 11월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을 위한 아시아 순방 기간 김 위원장과 만나는 방안이 거론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전일 김 위원장과의 ‘좋은 관계’를 내세워 한미연합군사훈련을 대폭 축소하라고 지시한 데 이어 실제 북미 간 접촉이 이뤄지고 있음을 시사한 것이어서 북미 정상외교 재개로 이어질지 주목되고 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각) 백악관에서 열린 인명 구조 유공자 행사 직후 진행된 문답에서 취재진이 ‘대화하자는 제안에 그동안 김 위원장이 왜 응답하지 않았느냐’고 묻자 “그가 응답하지 않았다는 것을 어떻게 아느냐”고 반문했다. 이어 ‘그럼 김 위원장이 응답했느냐’는 질문에 “그렇다. 응답했다(Yeah, he has)”고 언급했으며, 북미 간 대화가 어느 단계에 있느냐는 취지의 질문에는 “매우 긍정적”이라고 답한 바 있다.
이 같은 소식에 금일 좋은사람들, 인디에프, 아난티, 웹스, 부산산업, 대아티아이 등 남북경협/ 철도/ DMZ 평화공원/ 패션/의류 등 테마가 상승했다.
■ 보스턴다이나믹스(BD), 이르면 4분기 아틀라스 부품 공급사 선정 소식 및 유니트리 中 증시 상장
일부 언론에 따르면, 현대자동차그룹 계열 미국 로봇 제조사인 보스턴다이나믹스(BD)가 자사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에 한국산 부품을 대거 탑재한다고 전해졌다. BD 기술진은 지난 6월부터 두 달간 국내 자동차 부품사들을 현장에 직접 찾아가 기술력을 검증했고, 이르면 4분기 중 공급사를 선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 주주인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인 현대모비스를 비롯해 에스오에스랩, 화신정공 등 국내 자동차 부품업체들을 잇달아 방문했다며, 이들 기술진은 사업장을 둘러보면서 휴머노이드 로봇용 부품 공급 가능성을 점검한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는 BD가 실사 내용을 바탕으로 조만간 로봇 부품 협력사를 선정할 것으로 전망했다. 현대차그룹은 미국 조지아주 메타플랜트아메리카(HMGMA)에 2028년부터 순차적으로 휴머노이드 아틀라스를 현장 투입할 계획인데, 이 같은 일정을 맞추기 위해서는 연내 부품 공급사를 정해야 한다고 알려졌다.
한편, 중국을 대표하는 휴머노이드 및 4족 보행 로봇 기업 유니트리(Unitree)가 이날 중국 상하이증권거래소 기술주 시장인 커촹반(STAR Market)에 정식 상장. 이번 상장은 중국 본토 증시에 입성한 최초의 범용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사례로, 역대 최대 규모의 로봇 기업 IPO라는 점에서 글로벌 자본시장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가운데, 상장 직후 630% 급등세를 보였다.
이 같은 소식 속 져스텍, 한라캐스트, 서암기계공업, 티피씨글로벌 등 일부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피지컬AI/휴머노이드 로봇,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테마가 상승했다. 또한, 아이윈, 화신정공, 에이엔피, 엔비알모션 등 일부 자동차부품 테마도 상승했다.
■ 골프존홀딩스(121440)(+13.33%) - 2차 공개매수 추진 모멘텀 지속 속 미국계 투자펀드 터톤 캐피탈, 2차 공개 매수 거절 소식 / 8330원
■ 마이크로컨텍솔(098120)(+9.66%) - 2분기 호실적 모멘텀 지속 / 4만2450원
■ 자이에스앤디(317400)(+7.92%) - GS그룹, AI 데이터센터 기대감 지속 및 2분기 영업이익·순이익 호조 모멘텀 지속 / 1만1080원
■ 아이크래프트(052460)(+6.09%) - AI 데이터센터 수주 기반 성장세 및 주주환원 기대감 / 8010원
■ 파커스(065690)(+4.30%) - 1700원
■ 롯데렌탈(089860)(+3.42%) - 美 TPG로 피인수 결정 모멘텀 지속 / 4만6900원
■ 이퓨쳐(134060)(+2.64%) / 5520원
■ 벡트(457600)(+2.12%) - 우수조달물품 전자칠판 18종 추가 및 공공시장 공략 강화 기대감 지속 / 4700원
■ 혜인(003010)(+1.53%) - 2분기 실적 호조 모멘텀 지속 / 1만2580원
■ 현대해상(001450)(+0.60%) - 일부 손해보험 테마 상승 속 2분기 실적 호조 및 배당 재개 가능성 지속 부각 / 5만800원
■ GS(078930)(+0.34%) - GS그룹, AI 데이터센터 기대감 지속 / 12만800원
■ KISCO홀딩스(001940)(+0.18%) - 2만8650원
■ 이씨에스(067010) - 30.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기간:2026-08-19~2027-02-18, 신한투자증권(SHINHAN SECURITIES))
■ 세아메카닉스(396300) - (주)에이치티로보틱스로 상호변경 예정
■ 워트(396470) - 삼성전자와 9.48억원(최근 매출액대비 6.23%) 규모 공급계약(초정밀항온항습제어장치(THC)) 체결(계약기간:2026-11-30~2027-06-30)
■ 기가비스(420770) - 일본 반도체 기판 제조회사와 89.53억원(최근 매출액대비 17.08%) 규모 공급계약(반도체 기판 검사 및 수리장비 외) 체결(계약기간:2026-08-18~2027-09-30)
■ 센서뷰(321370) - 한화시스템 주식회사와 27.64억원(최근 매출액대비 14.54%) 규모 공급계약([수출]사우디MSAM-II MFR_배열안테나조립체외 3건계약) 체결(계약기간:2026-08-18~2030-04-17)
■ 대우건설(047040) - 주식회사 나산과 3,126.54억원(최근 매출액대비 3.88%) 규모 공급계약(청주 송절 2 지구 도시개발구역 A1BL 공동주택 신축사업) 체결
■ 헝셩그룹(900270) - 운영자금 확보 목적으로 Hui Mei Nga(최대주주 본인) 대상 1,749,353주(52.48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발행가:2,100원, 상장예정:2026-09-23)
■ 코아스(071950) - 자기 전환사채 만기전 취득 결정(제7회차, 취득금액:0.05억원)
■ 린드먼아시아(277070) - 5.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기간:2026-08-19~2027-08-18, 유안타증권(주)(Yuanta Securities Korea Co., Ltd.))
■ 유틸렉스(263050) - 정인구가 제기한 가처분기타 소송 기각 판결
■ 신한서부티엔디리츠(404990) - 출자법인((주)신한서부티엔디제2호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 부도ㆍ해산사유 등 발생
■ 해성에어로보틱스(059270) - 파산신청 기각(취하)
■ 디와이피엔에프(104460) - (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사유: 계약금액 변경, 정정대상 공시서류 제출일: 2026-07-30)
■ 에이직랜드(445090) - (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사유: 계약금액 변경, 정정대상 공시서류 제출일: 2026-08-19)
■ 한국유니온제약(080720) - (정정)유상증자결정(사유: 예탁결제원과의 실무로 인한 지연, 정정대상 공시서류 제출일: 2026-05-18)
■ 야스(255440) - (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사유: 단일판매 공급계약체결 이행 여부확인, 정정대상 공시서류 제출일: 2026-04-20)
■ 에스에스알(275630) - (정정)유상증자결정(사유: 오기재 등, 정정대상 공시서류 제출일: 2026-08-18)
윤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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