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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경남 집중호우 피해 가입자 청구유예·분할상환

아시아경제-경제 · 2026-08-18 11:20 ·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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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일 이후 사용 카드대출 수수료 30% 할인 신한카드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경남지역 고객과 직계가족의 카드 대금 청구를 유예하고 분할 상환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신용카드 등 청구 금액은 1~6개월 동안 상환을 유예하고 이후 최장 6개월 분할 상환하도록 한다. 연체자에게도 적용되고 채무 유예 중인 고객의 한도가 부족하면 일시적으로 한도를 늘려준다. 호우 피해 이후 이뤄진 단기·장기 카드대출(현금서비스, 카드론) 수수료도 30% 할인해준다. 금융 지원을 받으려면 피해 지역 행정관청 등이 발급한 피해사실 확인서를 내야 한다. 신청 기간은 발생 이후 3개월 이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단독]중국산 테슬라에 돈 퍼준 韓정부, 국고보조...AD 신한카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뜻하지 않은 재난을 당한 고객을 위해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문채석 기자 [email protecte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