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은, 구리 공급망 확보 위해 글렌코어에 10억불 금융지원
매일경제-경제 · 2026-08-17 17:55
·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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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출입은행이 스위스에 본사를 둔 글로벌 종합 자원기업 글렌코어에 10억달러(약 1조4130억원)를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글렌코어는 세계 곳곳에서 구리, 아연, 니켈 등을 생산하는 광산과 제련설비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구리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신재생 전력망 구축 등 미래 전략산업의 필수 소재로 꼽힌다.
수은은 글렌코어에 일반 운영자금으로 10억달러를 제공하기로 했다. 글렌코어는 관련 대출을 받는 기간 동안 한국 기업에 구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로 했다. 금융 지원 효과가 우리 기업의 원자재 확보로 이어지도록 설계한 것이다. 수은 관계자는 "원자재 시장에서 독보적 지위를 구축한 기업과 파트너십을 통해 우리 첨단산업 공급망의 핵심 소재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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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글렌코어 지원의 배경은?
- Q. 구리 공급망 안정화 영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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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출입은행이 스위스에 본사를 둔 글로벌 자원기업 글렌코어에 10억달러를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이 자금은 글렌코어의 일반 운영자금으로 사용되며, 글렌코어는 한국 기업에 구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로 약속했다.
수은은 이 금융 지원을 통해 한국의 첨단 산업 공급망 안정성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