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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기 원금 증권사가 책임…기업금융에 투자

한국경제-증권 · 2026-08-17 16:50 ·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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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추천 뉴스 만기 원금 증권사가 책임…기업금융에 투자 한국투자증권 'IMA S6' 국내 증시의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증권사의 종합투자계좌(IMA)가 투자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IMA는 증권사의 원금 지급 의무를 바탕으로 안정성을 확보하면서도 시장 금리를 웃도는 실적 배당을 기대할 수 있어 안정성과 수익성을 함께 추구하는 투자자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18일부터 25일까지 신규 IMA 상품인 ‘IMA S6’ 투자자를 모집한다. IMA S6는 2년 만기 폐쇄형 상품으로 국내 인수금융과 기업대출 등 기업금융 자산을 중심으로 운용한다. 비상장 기업과 사모 대체투자 자산 등 개인 투자자가 직접 접근하기 어려운 자산에도 분산 투자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며 1인당 투자 한도는 없다. IMA는 증권사가 고객의 예탁금을 기업금융 자산 등에 투자하고 운용 실적에 따른 성과를 고객에게 지급하는 원금 지급 의무형 실적배당 상품이다. 확정 수익률이 미리 정해져 있지 않고 만기 시점의 운용 성과에 따라 최종 지급액이 결정된다. 운용 과정에서 손실이 발생하더라도 만기까지 보유하면 증권사가 원금 지급 의무를 부담한다. 한국투자증권은 2017년 국내 증권사 가운데 처음으로 발행어음 사업을 시작했다. 올해 6월 말 기준 발행어음 운용 규모는 22조5000억원이다. 기업금융 딜 소싱 역량과 운용 경험을 IMA 상품 운용에도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IMA는 개인 투자자 자금을 증권사의 기업금융 역량과 연결해 기업의 자금 조달을 지원하는 역할도 한다. 증권사가 리테일 자금을 모아 기업대출과 인수금융 등 기업금융 자산에 투자하는 만큼 IMA 시장이 확대될수록 자본시장을 통한 기업 자금 공급도 늘어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한국투자증권은 최근 개인 고객 금융상품 잔고 100조원을 넘어섰다. 반기 기준 영업이익도 2조원을 돌파했다. 회사는 앞으로 만기와 투자 자산을 다양화한 IMA 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한국투자증권이 보유한 강력한 IB 경쟁력과 발행어음 운용 경험을 바탕으로 양질의 IMA 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것”이라며 “고객 자산 형성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대표 투자상품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고송희 기자 [email protected]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18일부터 25일까지 신규 IMA 상품인 ‘IMA S6’ 투자자를 모집한다. IMA S6는 2년 만기 폐쇄형 상품으로 국내 인수금융과 기업대출 등 기업금융 자산을 중심으로 운용한다. 비상장 기업과 사모 대체투자 자산 등 개인 투자자가 직접 접근하기 어려운 자산에도 분산 투자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며 1인당 투자 한도는 없다. IMA는 증권사가 고객의 예탁금을 기업금융 자산 등에 투자하고 운용 실적에 따른 성과를 고객에게 지급하는 원금 지급 의무형 실적배당 상품이다. 확정 수익률이 미리 정해져 있지 않고 만기 시점의 운용 성과에 따라 최종 지급액이 결정된다. 운용 과정에서 손실이 발생하더라도 만기까지 보유하면 증권사가 원금 지급 의무를 부담한다. 한국투자증권은 2017년 국내 증권사 가운데 처음으로 발행어음 사업을 시작했다. 올해 6월 말 기준 발행어음 운용 규모는 22조5000억원이다. 기업금융 딜 소싱 역량과 운용 경험을 IMA 상품 운용에도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IMA는 개인 투자자 자금을 증권사의 기업금융 역량과 연결해 기업의 자금 조달을 지원하는 역할도 한다. 증권사가 리테일 자금을 모아 기업대출과 인수금융 등 기업금융 자산에 투자하는 만큼 IMA 시장이 확대될수록 자본시장을 통한 기업 자금 공급도 늘어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한국투자증권은 최근 개인 고객 금융상품 잔고 100조원을 넘어섰다. 반기 기준 영업이익도 2조원을 돌파했다. 회사는 앞으로 만기와 투자 자산을 다양화한 IMA 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한국투자증권이 보유한 강력한 IB 경쟁력과 발행어음 운용 경험을 바탕으로 양질의 IMA 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것”이라며 “고객 자산 형성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대표 투자상품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고송희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