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추천 뉴스
우주항공에 VC 자금 몰린다
정부 지원 늘자 민간 투자 확대
스타트업 4곳 투자금 유치 성공
스타트업 4곳 투자금 유치 성공
▶마켓인사이트 8월 14일 오후 4시 58분
정부가 우주항공 산업 지원을 확대하면서 벤처캐피털(VC) 자금도 몰리고 있다. 특히 국내 우주항공 인재가 집중된 KAIST 연구실 출신이 창업한 기업들이 투자 대상으로 주목받고 있다.
VC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부터 14일까지 우주항공 스타트업 4곳이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우주용 전자부품 기업 엠아이디는 157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를 받았다. 위성 전기추진 시스템 기업 코스모비도 60억원을 유치했다. 초소형 이미징 초분광기 기업 스펙트라인텔과 위성 자세제어 부품 기업 모멘텀스페이스도 각각 시드와 프리A 투자를 받았다.
앞서 6월에도 우주항공 기업들에 투자가 이어졌다. 액체로켓 엔진 기업 우나스텔라는 335억원 규모 시리즈B 투자 유치를 마무리했다. 위성용 광학탑재체 기업 레오스페이스와 위성 관측 데이터 분석 기업 스펙스도 각각 80억원과 30억원을 유치했다. 소형위성용 광학탑재체 기업 씨에스오는 지난 5월 162억원을 조달했다.
VC의 눈은 우주항공 분야의 핵심 인재풀로 꼽히는 KAIST 항공우주공학과로 향하고 있다. 방효충 교수는 우주탐사 기술 기업 애스트로링스를 창업했다. 방 교수가 이끄는 연구실은 니어스랩 공동창업자인 최재혁 대표와 정영석 최고기술책임자(CTO)를 배출했다. VC업계 관계자는 “우주항공은 결국 사람이 기술을 갖고 있는 분야”라며 “검증된 연구실 출신 인재를 중심으로 투자 기회를 살펴보고 있다”고 말했다.
정부 지원 증가가 민간 투자 확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국민성장펀드는 우주항공 등 미래전략사업을 투자 대상으로 삼고 있고, 우주항공청은 2000억원 규모 뉴스페이스 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남준우 기자
[email protected]
정부가 우주항공 산업 지원을 확대하면서 벤처캐피털(VC) 자금도 몰리고 있다. 특히 국내 우주항공 인재가 집중된 KAIST 연구실 출신이 창업한 기업들이 투자 대상으로 주목받고 있다.
VC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부터 14일까지 우주항공 스타트업 4곳이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우주용 전자부품 기업 엠아이디는 157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를 받았다. 위성 전기추진 시스템 기업 코스모비도 60억원을 유치했다. 초소형 이미징 초분광기 기업 스펙트라인텔과 위성 자세제어 부품 기업 모멘텀스페이스도 각각 시드와 프리A 투자를 받았다.
앞서 6월에도 우주항공 기업들에 투자가 이어졌다. 액체로켓 엔진 기업 우나스텔라는 335억원 규모 시리즈B 투자 유치를 마무리했다. 위성용 광학탑재체 기업 레오스페이스와 위성 관측 데이터 분석 기업 스펙스도 각각 80억원과 30억원을 유치했다. 소형위성용 광학탑재체 기업 씨에스오는 지난 5월 162억원을 조달했다.
VC의 눈은 우주항공 분야의 핵심 인재풀로 꼽히는 KAIST 항공우주공학과로 향하고 있다. 방효충 교수는 우주탐사 기술 기업 애스트로링스를 창업했다. 방 교수가 이끄는 연구실은 니어스랩 공동창업자인 최재혁 대표와 정영석 최고기술책임자(CTO)를 배출했다. VC업계 관계자는 “우주항공은 결국 사람이 기술을 갖고 있는 분야”라며 “검증된 연구실 출신 인재를 중심으로 투자 기회를 살펴보고 있다”고 말했다.
정부 지원 증가가 민간 투자 확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국민성장펀드는 우주항공 등 미래전략사업을 투자 대상으로 삼고 있고, 우주항공청은 2000억원 규모 뉴스페이스 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남준우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