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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풍선, 2분기 영업익 7억7000만원…전년비 흑자전환

한국경제-경제 · 2026-08-14 16:55 · 노랑풍선(104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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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추천 뉴스 노랑풍선, 2분기 영업익 7억7000만원…전년비 흑자전환 2분기 매출 193억원 전년비 21% 감소 영업익·순이익 흑자전환 상반기 매출 489억원, 영업익 31억5000만원 비용 효율화로 수익성 개선 영업익·순이익 흑자전환 상반기 매출 489억원, 영업익 31억5000만원 비용 효율화로 수익성 개선 노랑풍선은 14일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92억9900만원, 영업이익 7억73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5억8600만원이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1% 줄었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 적자였던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나란히 흑자로 돌아섰다. 1분기에 이어 2분기까지 흑자를 이어가면서 상반기 누적 실적도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489억1400만원, 영업이익 31억5400만원, 당기순이익 27억400만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8% 감소했으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흑자를 기록하며 수익성 개선세를 이어갔다. 여행업계는 중동지역 정세 불안과 유류할증료 인상, 소비심리 위축 등 대외 변수로 인해 수요 확보가 어려운 환경이 이어지고 있다. 노랑풍선은 시장 변화에 대응해 수요와 예약 상황을 고려한 상품과 항공 공급 운영, 비용 효율화를 통해 수익성 개선에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상반기 영업비용은 457억6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5% 감소했다. 항목별로 보면 판매수수료는 예약 확대에 따라 101억7400만원으로 19.3% 늘었지만, 광고선전비는 36억4500만원으로 30.9% 감소했다. 항공권총액원가 역시 77억1500만원으로 43.3% 줄었다. 위약금 손실은 5억4600만원으로 41.1%, 기타비용은 8억5300만원으로 63.4% 각각 감소했다. 노랑풍선 측은 "하반기에도 시장 상황과 수요 변화에 맞춰 상품 및 항공 공급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판매 채널을 활용한 예약 확대와 비용 효율화를 이어가며 수익성 개선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1% 줄었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 적자였던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나란히 흑자로 돌아섰다. 1분기에 이어 2분기까지 흑자를 이어가면서 상반기 누적 실적도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489억1400만원, 영업이익 31억5400만원, 당기순이익 27억400만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8% 감소했으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흑자를 기록하며 수익성 개선세를 이어갔다. 여행업계는 중동지역 정세 불안과 유류할증료 인상, 소비심리 위축 등 대외 변수로 인해 수요 확보가 어려운 환경이 이어지고 있다. 노랑풍선은 시장 변화에 대응해 수요와 예약 상황을 고려한 상품과 항공 공급 운영, 비용 효율화를 통해 수익성 개선에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상반기 영업비용은 457억6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5% 감소했다. 항목별로 보면 판매수수료는 예약 확대에 따라 101억7400만원으로 19.3% 늘었지만, 광고선전비는 36억4500만원으로 30.9% 감소했다. 항공권총액원가 역시 77억1500만원으로 43.3% 줄었다. 위약금 손실은 5억4600만원으로 41.1%, 기타비용은 8억5300만원으로 63.4% 각각 감소했다. 노랑풍선 측은 "하반기에도 시장 상황과 수요 변화에 맞춰 상품 및 항공 공급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판매 채널을 활용한 예약 확대와 비용 효율화를 이어가며 수익성 개선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