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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밤바다 보고 사천 케이블카까지"…진에어, 국내선 '다구간 여행' 띄운다

한국경제-경제 · 2026-08-14 12:15 ·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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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추천 뉴스 "여수 밤바다 보고 사천 케이블카까지"…진에어, 국내선 '다구간 여행' 띄운다 국내 여행 수요가 확대되면서 항공사가 국내선에도 '다구간 여정'을 도입해 새로운 여행 방법을 제안했다. 가는 편과 오는 편의 출발 도착 공항을 다르게 설정해 한 번의 여행으로 두 도시를 즐기는 방식이다. 진에어는 오는 23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계절마다 꺼내 보는 비행일지 <찐(JIN) 로컬 컬렉션: 여름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다구간 여정을 국내선에 적용해 신개념 내륙 여행을 제안한다는 취지다. 첫 시작인 여름편 프로모션 대상 노선은 김포~여수, 김포~울산, 김포~사천 등 3개 노선이다. 운임은 5% 할인된다. 탑승 가능 기간은 내년 3월 27일까지로 편도 총액 최저 운임은 김포~여수 4만8000원, 김포~울산 5만3700원, 김포~사천 5만8500원부터 책정됐다. 할인 혜택은 홈페이지 예매 페이지에서 프로모션 코드를 입력하면 자동 적용된다. 진에어 측은 다구간 여정을 이용하면 편도 1시간가량의 비행으로 이동해 현지에서 여유 있게 관광을 즐길 수 있고, 렌터카나 버스 등 다른 교통수단과 연계하면 인근 도시까지 함께 둘러보기 편리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KTX가 직접 닿지 않는 사천 등의 지역도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에 다구간 여정으로 묶어 접근할 수 있다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진에어는 여름 시즌에 맞춰 항공과 렌터카를 결합한 추천 여행 코스 3종도 함께 제시했다. 여수의 밤바다와 야경을 감상한 뒤 사천으로 이동해 바다케이블카와 아라마루 아쿠아리움을 즐기는 '여수 IN-사천 OUT' 코스가 대표적이다. 오는 9월5일부터 11월4일까지 여수에서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가 열리는 만큼 육로 이동과 비슷한 수준의 비용으로 항공편을 이용해 박람회 관람과 남해안 관광을 함께 즐길 기회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울산 대왕암공원에서 출발해 경주의 역사 유적을 거쳐 포항 영일대 해안도로까지 이어지는 '울산 IN-포항 OUT' 코스, 남해와 동해를 함께 둘러보는 '사천 IN-울산 OUT' 코스도 함께 소개됐다. 진에어는 "항공과 타 교통수단을 결합한 색다른 로컬 여행으로 막바지 여름휴가를 즐겨보시길 바란다"며 "여름편을 시작으로 12월까지 매달 약 2주씩 계절별 프로모션을 지속 운영해 내륙 관광을 활성화하고 새로운 여행의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진에어는 오는 23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계절마다 꺼내 보는 비행일지 <찐(JIN) 로컬 컬렉션: 여름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다구간 여정을 국내선에 적용해 신개념 내륙 여행을 제안한다는 취지다. 첫 시작인 여름편 프로모션 대상 노선은 김포~여수, 김포~울산, 김포~사천 등 3개 노선이다. 운임은 5% 할인된다. 탑승 가능 기간은 내년 3월 27일까지로 편도 총액 최저 운임은 김포~여수 4만8000원, 김포~울산 5만3700원, 김포~사천 5만8500원부터 책정됐다. 할인 혜택은 홈페이지 예매 페이지에서 프로모션 코드를 입력하면 자동 적용된다. 진에어 측은 다구간 여정을 이용하면 편도 1시간가량의 비행으로 이동해 현지에서 여유 있게 관광을 즐길 수 있고, 렌터카나 버스 등 다른 교통수단과 연계하면 인근 도시까지 함께 둘러보기 편리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KTX가 직접 닿지 않는 사천 등의 지역도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에 다구간 여정으로 묶어 접근할 수 있다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진에어는 여름 시즌에 맞춰 항공과 렌터카를 결합한 추천 여행 코스 3종도 함께 제시했다. 여수의 밤바다와 야경을 감상한 뒤 사천으로 이동해 바다케이블카와 아라마루 아쿠아리움을 즐기는 '여수 IN-사천 OUT' 코스가 대표적이다. 오는 9월5일부터 11월4일까지 여수에서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가 열리는 만큼 육로 이동과 비슷한 수준의 비용으로 항공편을 이용해 박람회 관람과 남해안 관광을 함께 즐길 기회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울산 대왕암공원에서 출발해 경주의 역사 유적을 거쳐 포항 영일대 해안도로까지 이어지는 '울산 IN-포항 OUT' 코스, 남해와 동해를 함께 둘러보는 '사천 IN-울산 OUT' 코스도 함께 소개됐다. 진에어는 "항공과 타 교통수단을 결합한 색다른 로컬 여행으로 막바지 여름휴가를 즐겨보시길 바란다"며 "여름편을 시작으로 12월까지 매달 약 2주씩 계절별 프로모션을 지속 운영해 내륙 관광을 활성화하고 새로운 여행의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