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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석탄 정비 넘어 해상풍력 O&M 강자로 청정에너지 새 판 짠다

한국경제-경제 · 2026-08-13 15:45 · 한전KPS(05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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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추천 뉴스 한전KPS, 석탄 정비 넘어 해상풍력 O&M 강자로 청정에너지 새 판 짠다 베스타스·KMC해운과 협약 맺어 풍력 교육센터서 전문인력 양성도 풍력 교육센터서 전문인력 양성도 한전KPS가 해상풍력을 중심으로 재생에너지 정비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정부는 최근 풍력발전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한전KPS의 화력발전소 유지관리 조직을 청정에너지 유지관리 조직으로 전환해 풍력발전 설치·운영 등 전 주기에 대해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유지관리 백업 공공기관의 역할 수행을 주문했다. 이에 더해 정부 핵심 국정과제인 에너지 대전환 조기 달성과 관련한 석탄화력발전소 정비 인력의 신재생에너지 전담 전문인력으로의 전환도 요구되는 상황이다. 이에 한전KPS는 청정에너지 유지관리 전문공기업으로 도약하는 한편, 정부 핵심 국정과제인 에너지 대전환 조기 달성을 위해 신재생 정비 분야 전문성 제고에 앞장서고 있다. 한전KPS는 최근 덴마크 풍력터빈 기업 베스타스 및 해상풍력 특수선박 운영사 KMC해운과 해상풍력 유지보수(O&M)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세 회사는 풍력발전 O&M 사업과 전문인력 양성, 관련 사업 참여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베스타스는 세계 풍력터빈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이다. 한전KPS는 베스타스의 풍력발전 기술과 글로벌 사업 경험을 활용해 해상풍력 정비 역량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KMC해운은 작업자 이송선(CTV)과 유지보수 지원선(SOV) 등 해상풍력용 특수선박을 운영하고 있다. 해상풍력 발전단지의 현장 정비를 뒷받침할 수 있는 기반을 갖췄다는 평가다. 전문인력 양성과 정비 인프라 구축에도 나선다. 한전KPS는 목포시, 국립목포대학교 등과 풍력 교육훈련센터 및 정비숍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내 해상풍력 발전산업의 거점으로 급성장하는 전남 지역에 전문인력 양성 및 정비 시설 확보를 통한 풍력발전 O&M 생태계 조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4개 기관이 뜻을 모았다. 교육훈련센터에서는 국제 풍력발전 글로벌 교육 기준인 GWO에 부합하는 안전·기술교육을 실시한다. 풍력터빈 제작사와 연계한 특별교육도 추진한다. 단순 교육에 그치지 않고 현장 실습과 정비기술 고도화까지 연결되는 원스톱 전문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한다. 정비숍에서는 풍력발전 부품을 신속하게 조달하고, 체계적인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전KPS는 이를 통해 풍력 정비기술의 국산화를 추진하고, 안전한 정비 문화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재생에너지 사업 확대를 위한 협력도 이어지고 있다. 한전KPS는 올해 초 전남개발공사와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대전환에 대비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 한전KPS가 발전설비 운영·정비 분야에서 쌓은 기술력과 전남개발공사의 지역 재생에너지 개발 역량을 결합해 관련 사업을 공동 발굴하기로 했다. 김홍연 한전KPS 사장은 “급변하는 세계 에너지 시장을 선도하고, 100년 기업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혁신을 거듭하고 있다”며 “국민의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라는 기본 책무와 함께 전력설비 정비 선도기업으로서 관련 산업 발전을 이끄는 역할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심성미 기자 [email protected] 정부는 최근 풍력발전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한전KPS의 화력발전소 유지관리 조직을 청정에너지 유지관리 조직으로 전환해 풍력발전 설치·운영 등 전 주기에 대해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유지관리 백업 공공기관의 역할 수행을 주문했다. 이에 더해 정부 핵심 국정과제인 에너지 대전환 조기 달성과 관련한 석탄화력발전소 정비 인력의 신재생에너지 전담 전문인력으로의 전환도 요구되는 상황이다. 이에 한전KPS는 청정에너지 유지관리 전문공기업으로 도약하는 한편, 정부 핵심 국정과제인 에너지 대전환 조기 달성을 위해 신재생 정비 분야 전문성 제고에 앞장서고 있다. 한전KPS는 최근 덴마크 풍력터빈 기업 베스타스 및 해상풍력 특수선박 운영사 KMC해운과 해상풍력 유지보수(O&M)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세 회사는 풍력발전 O&M 사업과 전문인력 양성, 관련 사업 참여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베스타스는 세계 풍력터빈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이다. 한전KPS는 베스타스의 풍력발전 기술과 글로벌 사업 경험을 활용해 해상풍력 정비 역량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KMC해운은 작업자 이송선(CTV)과 유지보수 지원선(SOV) 등 해상풍력용 특수선박을 운영하고 있다. 해상풍력 발전단지의 현장 정비를 뒷받침할 수 있는 기반을 갖췄다는 평가다. 전문인력 양성과 정비 인프라 구축에도 나선다. 한전KPS는 목포시, 국립목포대학교 등과 풍력 교육훈련센터 및 정비숍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내 해상풍력 발전산업의 거점으로 급성장하는 전남 지역에 전문인력 양성 및 정비 시설 확보를 통한 풍력발전 O&M 생태계 조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4개 기관이 뜻을 모았다. 교육훈련센터에서는 국제 풍력발전 글로벌 교육 기준인 GWO에 부합하는 안전·기술교육을 실시한다. 풍력터빈 제작사와 연계한 특별교육도 추진한다. 단순 교육에 그치지 않고 현장 실습과 정비기술 고도화까지 연결되는 원스톱 전문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한다. 정비숍에서는 풍력발전 부품을 신속하게 조달하고, 체계적인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전KPS는 이를 통해 풍력 정비기술의 국산화를 추진하고, 안전한 정비 문화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재생에너지 사업 확대를 위한 협력도 이어지고 있다. 한전KPS는 올해 초 전남개발공사와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대전환에 대비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 한전KPS가 발전설비 운영·정비 분야에서 쌓은 기술력과 전남개발공사의 지역 재생에너지 개발 역량을 결합해 관련 사업을 공동 발굴하기로 했다. 김홍연 한전KPS 사장은 “급변하는 세계 에너지 시장을 선도하고, 100년 기업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혁신을 거듭하고 있다”며 “국민의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라는 기본 책무와 함께 전력설비 정비 선도기업으로서 관련 산업 발전을 이끄는 역할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심성미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