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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3시황레이더] 한화생명, 2분기 호실적 및 저평가 분석 등

인포스탁데일리 · 2026-08-13 13:20 · 한화생명(088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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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 ■ 한화생명(088350), 2분기 호실적 및 저평가 분석 등에 강세 전일 장 마감 후 올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연결기준 매출액 12.60조원, 영업이익 6267.82억원, 순이익 5229.43억원을 기록했다.  메리츠증권은 동사에 대해 별도기준 당기순이익이 2624억원로 컨센서스를 68% 큰 폭으로 상회했다고 밝혔다. 계리적 가이드라인 영향에도 불구, CSM잔액은 안정적인 수준을 기록했으며, 보험/투자손익 모두 양호한 수준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3Q25 이후 개선되고 있는 예실차 흐름 등 보험손익의 양호한 흐름세가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높다고 분석했다. 물론 해약환급금준비금 부담에 따른 배당가능이익 불확실성은 상존하지만, 양호한 연결 이익 및 제도 개선에 따라 변동될 여지가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 LG이노텍(011070), MSCI 한국지수 편입 소식에 상승 13일 글로벌 주가지수 산출업체 MSCI는 8월 정기 리뷰 결과를 발표했다. 한국 지수 구성 종목에는 동사가 추가됐으며, HLB, LG디스플레이, 포스코인터내셔널, 삼성에피스홀딩스 등 4개 종목은 제외됐다. 지수 리밸런싱(재조정)은 오는 31일 장 마감 후 반영될 예정이다. 한편, MSCI 지수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글로벌 주가지수 중 하나로, 글로벌 투자자의 벤치마크 지수 역할을 하고 있다. 지수에 편입되면 이 지수를 추종하는 글로벌 패시브 자금의 유입이 발생할 수 있다. ■ 케이앤에스아이앤씨(487400), 신규 상장 첫날 급등 금일 코스닥시장에 신규 상장한 동사의 주가는 공모가 1만1000원을 상회한 2만10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현재 급등세를 기록중이다. 한편, 동사는 위성통신 안테나 전문 업체로, 수상함, 잠수함 등 지상 통신망 활용이 제한되거나 고신뢰 통신이 요구되는 특수 환경에서 위성통신 서비스를 가능하게 하는 위성통신 안테나를 개발·제조·판매하는 사업을 영위중이다. ■ 씨이랩(189330), 엔비디아 파트너십 기반 GPU 인프라 투자 확대 수혜 기대감 등에 급등 그로쓰리서치는 동사에 대해 국내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라 그래픽처리장치(GPU) 구축·운영 솔루션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엔비디아 파트너십 최고 등급인 'Elite Partner'를 확보한 가운데, 최근 대규모 GPU 인프라 수주와 자체 운영 최적화 소프트웨어 'AstraGo'를 기반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엔비디아는 지난해 10월 국내에 GPU 26만장 공급 계획을 발표했으며, 정부의 GPU 확보 목표도 2024년 6만5000장에서 올해 32만장 수준으로 약 5배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국내에서 AI 경쟁력 확보를 위한 대규모 GPU 확보가 본격화되면서 GPU 구축·운영 솔루션 수요 확대가 가능하다며, GPU 도입 확대와 함께 이를 하나의 연산자원으로 연결하는 구축 과정과 유휴자원을 최소화하기 위한 운영·최적화 소프트웨어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도우인시스(484120), UTG 시장 선두주자 지위 긍정적 분석 및 실적 반등 기대감 등에 강세 메리츠증권은 동사에 대해 2010년 설립된 폴더블 스마트폰용 UTG(Ultra Thin Glass) 전문 제조업체로, 2019년 세계 최초로 30㎛ 두께의 폴더블 스마트폰용 UTG 개발 및 양산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현재 삼성전자의 북타입 폴더블 스마트폰에 UTG를 독점 공급 중이며, 독자적인 열화학 강화 공정과 초정밀 가공 기술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대량 양산 수율을 확보한 유일한 UTG 업체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2026년 실적은 삼성전자 Fold8 흥행에 따른 출하량 확대 효과에 힘입어 매출액 1765억원(+26.3% YoY), 영업이익 138억원(+307.3% YoY)의 반등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Crease 최소화를 위한 Dual UTG 적용 확대가 예상된다며, Apple의 폴더블 제품을 시작으로 Dual UTG 채택이 본격화될 가능성이 높고 중국 스마트폰 업체와 Google 등으로도 적용 논의가 확대되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언급했다. 이 경우 동사 UTG 수요는 폴더블 출하량 증가뿐 아니라 기기당 탑재량 확대에 따른 추가 성장까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폴더블 폼팩터 다변화도 추가 성장 요인이라며, Fold8 흥행을 시작으로 Tri-fold 2, IT OLED 폴더블, 슬라이더블 등 신규 폴더블 제품 출시가 예상되고, 스마트폰을 넘어 휴대용 게이밍 디바이스·자동차 전장 등으로 적용처가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북미 고객사향 신규 진입 가능성도 유효하다며, 다수의 UTG 경쟁사 대비 높은 수율과 검증된 대량 양산 역량을 확보한 만큼 신규 공급망 진입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박상철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