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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어때·행안부, 지속가능한 여행 문화 확산 맞손…'쓰봉크럽' 판 키운다

한국경제-경제 · 2026-08-13 09:20 ·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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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추천 뉴스 여기어때·행안부, 지속가능한 여행 문화 확산 맞손…'쓰봉크럽' 판 키운다 여기어때가 행정안전부와 지속가능한 여행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여행지 환경 개선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여기어때가 진행해온 여행지 쓰레기 수거 프로젝트 '쓰봉크럽'을 행안부의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과 연계해 규모를 확대한다. 올해는 속초를 시작으로 창원, 제천 등지에서 플로깅을 포함한 지속가능 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형태로 운영해 지역 환경 개선과 관광 콘텐츠 발굴을 동시에 꾀한다는 방침이다. 쓰봉크럽은 여기어때가 2022년부터 이어온 ESG 프로젝트로, 여행지에서 쓰레기를 직접 수거하고 지역 관광 요소를 함께 체험하는 방식으로 운영돼왔다. 지금까지 누적 10만L 이상의 쓰레기를 수거한 것으로 집계됐다. 정명훈 여기어때 대표는 "쓰봉크럽은 여행이 지역사회와 환경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프로젝트"라며 "행정안전부와의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지역에서 지속가능한 여행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과 여행객이 함께 만드는 건강한 여행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여행지 환경 개선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여기어때가 진행해온 여행지 쓰레기 수거 프로젝트 '쓰봉크럽'을 행안부의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과 연계해 규모를 확대한다. 올해는 속초를 시작으로 창원, 제천 등지에서 플로깅을 포함한 지속가능 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형태로 운영해 지역 환경 개선과 관광 콘텐츠 발굴을 동시에 꾀한다는 방침이다. 쓰봉크럽은 여기어때가 2022년부터 이어온 ESG 프로젝트로, 여행지에서 쓰레기를 직접 수거하고 지역 관광 요소를 함께 체험하는 방식으로 운영돼왔다. 지금까지 누적 10만L 이상의 쓰레기를 수거한 것으로 집계됐다. 정명훈 여기어때 대표는 "쓰봉크럽은 여행이 지역사회와 환경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프로젝트"라며 "행정안전부와의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지역에서 지속가능한 여행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과 여행객이 함께 만드는 건강한 여행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