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
■ JW중외제약(001060), 2분기 실적 호조 및 통풍 치료제 3상 성공 소식 등에 급등
전일 장 마감 후 26년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별도기준 매출액 2202.72억원, 영업이익 337.39억원, 순이익 270.53억원을 기록했다.
아울러 통풍치료제 epaminurad(URC102)의 다국가 제3상 임상시험 Top-line 결과 수령을 공시했다. 이와 관련, 치료적 확증 제3상 임상시험에서 Epaminurad 6mg은 Febuxostat 40mg 대비 비열등성을 입증하였으며 양호한 안전성 프로파일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의약품에 대한 국내 품목 허가 신청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코오롱글로벌(003070), 2분기 실적 호조 및 주주환원정책 기대감 등에 급등
전일 장 마감 후 26년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연결기준 매출액 7504.95억원, 영업이익 522.08억원, 순이익 322.55억원을 기록했다.
아울러 보통주 1주당 200원(시가배당율 2.3%), 종류주 1주당 200원(시가배당율 1.5%) 현금배당 결정을 공시하고 2026년~2028년 주주환원정책 안내를 공시했다. 현대1차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조합과 2182.76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도 공시했다.
■ LG전자(066570), 美 FDA 승인 진단용 모니터 출시 속 B2B 의료 시장 공략 소식 등에 급등
동사는 언론을 통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40형 진단용 모니터 신제품(모델명 40HT513D)을 출시하며 B2B 의료용 모니터 라인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21대9 화면비의 곡면 IPS 블랙 패널에 5120×2160 해상도와 총 11메가픽셀(MP)을 지원한다. 한 화면을 세 구역으로 나눠 서로 다른 영상 소스를 표시하는 '3PBP' 기능을 탑재해 엑스레이·CT·MRI의 원본 및 이전 영상, 전자의무기록(EMR) 등을 화면 전환 없이 동시에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3MP급 모니터 3대로 처리하던 업무를 한 화면에서 수행할 수 있어 의료진의 판독 동선을 단순화하고 진료 공간의 활용도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하나의 키보드와 모니터, 마우스로 두 대의 PC를 제어하는 'KVM 스위치'를 내장했으며, 특정 부위를 밝게 강조하는 '포커스 뷰' 모드와 병리학적 구조를 선명하게 조정하는 '패솔로지 모드' 등 영상 판독 지원 소프트웨어 기능도 강화했다고 밝혔다. 병원에 설치된 여러 대의 영상 진단 모니터는 자체 소프트웨어 'LG 캘리브레이션 스튜디오 메디컬'을 통해 원격 통합 관리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최근 로봇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냉각 등 신사업 확대 기대감도 지속되고 있다.
■ NHN(181710), 게임·클라우드 부문 실적 서프라이즈 분석 등에 급등
메리츠증권은 동사에 대해 2분기 연결 매출액 7579억원, 영업이익 579억원을 기록해 시장 기대치와 자사 추정치를 모두 상회했다고 밝혔다. 게임과 클라우드 매출 성장이 예상을 크게 웃돌며 서프라이즈를 만들었으며, 4월 가동을 시작한 양평 리전 효과로 클라우드 성장률이 예상치 57%를 웃도는 85% YoY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게임, 클라우드, 결제 3대 핵심 사업부가 모두 흑자를 기록한 첫 분기로, 이는 일회성이 아닌 동사의 체질 변화가 확인되는 분기가 될 전망이라고 언급했다.
아울러 2027년 말까지 상면 임차를 통해 클라우드 캐파를 추가 30MW 확보할 계획이며, 현 capa 기준 연간 최대 클라우드 매출은 5천억원 이상으로 평가되고 신규 30MW가 GPUaaS로 구성될 경우 관련 매출이 1조원까지 확대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하반기에는 신규 장기 계약과 수전 용량이 가시화되며 국내 GPUaaS 사업의 수요와 수익성을 가늠할 수 있는 지표로 투자자 관심이 지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적 상향분을 반영해 적정주가를 상향한다고 밝혔다.
■ 샤페론(378800), 액면병합 변경상장을 통한 관리종목 지정 사유 해소 기대감 등에 상한가
동사는 언론을 통해 주가 요건에 따른 관리종목 지정예고와 관련하여, 임시주주총회에서 가결된 액면병합의 변경상장이 오는 9월 말 완료되면 해당 지정 사유가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동사는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NuGel'을 포함한 신약 파이프라인 개발이 기존 계획대로 진행 중이며, 반기 기준 약 250억원의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어 재무적 위기가 아님을 강조했다.
아울러 임상 1상을 완료한 4개 파이프라인(NuSepin, NuDifin, NuPulin, NuCerin)의 사업화 기회를 모색하고 있으며, 헬스케어·뷰티 브랜드 자회사 니즈테크의 실적이 올해 3분기부터 연결재무제표에 반영됨에 따라 재무지표 개선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핵심 파이프라인 개발과 사업화에 집중하는 한편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박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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