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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까지 송금 수수료 면제…유학생 잡기 나선 케이뱅크
최대 10회 수수료 면제
케이뱅크가 올해 말까지 해외 송금 수수료를 받지 않기로 했다.
케이뱅크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최대 10회까지 송금 수수료를 면제한다고 12일 발표했다. 해외 송금을 신청할 때 우대코드를 입력하면 수수료를 내지 않아도 된다. 해외에 10번 송금하는 사람은 최대 5만6000원의 수수료를 아낄 것으로 예상된다.
케이뱅크는 해외계좌송금(Basic·SWIFT)와 머니그램(MoneyGram)으로 나눠 해외 송금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해외계좌송금은 수취인의 해외 계좌로 직접 송금하는 방식으로 현재 19개국으로 보낼 수 있다. 송금 수수료는 건당 3500원이다. 머니그램은 전 세계 70개국을 대상으로 하며 현지 은행 계좌가 없더라도 수취인의 이름만으로 돈을 보낼 수 있다. 송금 수수료는 4달러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유학생의 신학기 시작 등으로 해외 송금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를 겨냥한 영업전략”이라며 “신규 송금 고객이 앞으로도 부담 없이 금융서비스를 이용하도록 다양한 혜택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성 기자
[email protected]
케이뱅크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최대 10회까지 송금 수수료를 면제한다고 12일 발표했다. 해외 송금을 신청할 때 우대코드를 입력하면 수수료를 내지 않아도 된다. 해외에 10번 송금하는 사람은 최대 5만6000원의 수수료를 아낄 것으로 예상된다.
케이뱅크는 해외계좌송금(Basic·SWIFT)와 머니그램(MoneyGram)으로 나눠 해외 송금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해외계좌송금은 수취인의 해외 계좌로 직접 송금하는 방식으로 현재 19개국으로 보낼 수 있다. 송금 수수료는 건당 3500원이다. 머니그램은 전 세계 70개국을 대상으로 하며 현지 은행 계좌가 없더라도 수취인의 이름만으로 돈을 보낼 수 있다. 송금 수수료는 4달러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유학생의 신학기 시작 등으로 해외 송금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를 겨냥한 영업전략”이라며 “신규 송금 고객이 앞으로도 부담 없이 금융서비스를 이용하도록 다양한 혜택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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