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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우리금융 완전자회사로…8월말 상폐 후 ABL생명과 합병
동양생명이 우리금융그룹의 완전 자회사로 편입됐다.
동양생명은 11일 관계당국 승인과 주주총회 의결 등을 거쳐 우리금융과의 포괄적 주식교환 작업을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 4월 우리금융과 동양생명이 포괄적 주식교환 계약을 체결한 지 4개월 만이다. 동양생명은 이달 말 상장폐지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우리금융은 지난해 인수한 ABL생명보험과 동양생명을 합병해 대형 보험사로 키울 방침이다. 두 회사를 합병하면 총자산 55조원 규모의 5위권 생명보험사가 된다.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는 “우리금융의 경쟁력과 동양생명의 보험 전문성을 결합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현 기자
[email protected]
동양생명은 11일 관계당국 승인과 주주총회 의결 등을 거쳐 우리금융과의 포괄적 주식교환 작업을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 4월 우리금융과 동양생명이 포괄적 주식교환 계약을 체결한 지 4개월 만이다. 동양생명은 이달 말 상장폐지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우리금융은 지난해 인수한 ABL생명보험과 동양생명을 합병해 대형 보험사로 키울 방침이다. 두 회사를 합병하면 총자산 55조원 규모의 5위권 생명보험사가 된다.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는 “우리금융의 경쟁력과 동양생명의 보험 전문성을 결합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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