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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1시황레이더] LK삼양, 국방부 드론 사업 카메라 모듈 공급 소식에 상한가 등

인포스탁데일리 · 2026-08-11 12:55 · LK삼양(225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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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 ■ 한화솔루션(009830), 재활용 원료 50% 적용 전력 케이블 소재 상용화 소식에 소폭 상승 동사는 언론을 통해 와이어앤케이블(W&C) 부문이 재활용 플라스틱(PCR) 원료를 50% 적용한 고밀도 폴리에틸렌(HDPE) 기반 전력 케이블 자켓 소재 'CHBA-8241RC'의 고객사 검증을 마치고 본격적인 상업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CHBA-8241RC는 자체 기술로 개발한 친환경 복합 소재로, 기존 제품보다 1㎏당 탄소배출량을 약 34% 줄이면서도 동등한 수준의 전기적 특성과 가공 성능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2025년 개발과 시생산을 거쳐 올해 상반기 케이블 제조사의 생산 테스트와 품질 검증을 완료, 초고압 절연 소재부터 친환경 케이블 외장 소재까지 아우르는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재활용 폴리에틸렌(rPE)에 대해 글로벌 재활용 표준(GRS), 국제 지속가능성·탄소 인증(ISCC PLUS) 등 글로벌 친환경 인증을 획득했으며, LG디스플레이·한국콜마홀딩스 등과 협력해 rPE 적용 분야를 전자제품 포장재, 화장품 용기 등으로 확대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와 관련, 카를로 스칼라타 동사 W&C 부문장은 "CHBA-8241RC는 고객사의 엄격한 검증을 통해 품질과 시장성을 입증한 제품"이라며 "재활용 원료 기반 친환경 케이블 소재를 통해 고객사의 지속가능한 전력케이블 생산을 적극 지원하고, 글로벌 전력 인프라 시장에서 신뢰받는 소재 파트너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한국주강(025890), 삼성중공업과 25억 5600만 원 규모 조선기자재 선미주강품 공급계약 체결에 소폭 상승 삼성중공업주식회사와 25억 5600만 원(최근 매출액대비 6.41%) 규모 공급계약(조선기자재 선미주강품(Stern Boss, Rudder Hub Casting 等)) 체결(계약기간:2026-08-10~2028-11-25) 공시했다. ■ LK삼양(225190), 국방부 드론 사업 카메라 모듈 공급 소식에 상한가 동사는 언론을 통해 국방부가 추진하는 '교육용 상용 드론 구매 사업' 최종 선정 드론 제조업체에 카메라 모듈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공급 대상은 이번 사업의 최종 낙찰 업체 3곳 가운데 드론 풀스택 상장기업 에이럭스와 소형 스텔스 무인기 전문 방산기업 에이디시스템이며, 동사는 자체 개발한 독자 기술 기반의 드론 카메라 모듈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공급하는 제품은 동사의 광각 렌즈 기술에 이미지센서와 영상 처리 보드를 결합한 통합 카메라 모듈 솔루션이라고 언급했다. 동사는 그동안 자율주행, 우주항공, 드론 등 첨단 산업용 광학 분야에 연구개발 투자를 지속해왔으며, 해외 드론 제조사에 항공촬영용 렌즈를 ODM 방식으로 공급하며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렌즈를 넘어 이미지센서와 영상 처리 보드를 통합한 카메라 모듈을 국방 사업에 공급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이번 국방부 사업 진출을 통해 동사가 단순 광학 부품 기업을 넘어 드론·국방 솔루션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국방과 우주항공 등 미래 첨단 산업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장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프롬바이오(377220), 탈모 세포치료제 GLP 일반독성시험 완료 및 내년 IND 신청 목표 소식 등에 급등 동사는 언론을 통해 프롬바이오FB종합기술연구원이 주도하는 지방유래 중간엽줄기세포(ADSC) 기반분화세포(dADSCs) 탈모 세포치료제의 GLP 일반독성시험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현재 체내분포 및 종양원성 평가 등 후속 비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며, 내년 임상시험계획(IND) 신청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동사는 마스터세포은행(MCB)과 워킹세포은행(WCB)을 구축해 18개월 장기안정성 데이터를 확보했으며, 무혈청 배양배지와 동결보존액을 자체 개발해 전문 제조업체와 위탁계약을 체결하는 등 생산 확대 및 B2B 사업화 기반도 함께 마련 중이다.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탈모 세포치료제의 후속 비임상시험과 제조·품질관련 연구를 차질 없이 진행해 IND 신청을 위한 개발 계획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세포 배양·보존 분야에서 확보한 자체 기술을 기반으로 바이오 사업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 에이비온(203400), 핵심 파이프라인 기술이전 및 글로벌 파트너십 추진 본격화 기대감 등에 급등 동사는 독립리서치 아리스(ARIS)를 통해 핵심 파이프라인 기술이전과 글로벌 파트너십 추진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하며, 주요 파이프라인의 개발 진전과 플랫폼 원천기술의 미국 특허 등록을 근거로 향후 기업가치 재평가 가능성에도 주목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동사는 동반진단 기반 정밀의료 기술을 활용한 항암 신약 개발 기업으로, 핵심 파이프라인의 개발 진전과 플랫폼 특허 확보를 바탕으로 기술이전 중심의 성장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동사의 핵심 투자 포인트 가운데 하나로 차세대 면역항암 플랫폼 ABN-202(iRAC)를 제시한다며, 전임상 단계에서 ADC 대비 항종양 효과와 독성 측면의 가능성을 확인했고, ADC 내성 모델에서도 항암 효능이 관찰됐다고 설명했다. 동사는 올해 3분기 우수실험실관리기준(GLP) 독성시험 진입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후 글로벌 학회 발표와 기술이전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동사의 ABN-501이 단일 항체뿐 아니라 ADC와 이중항체, iRAC 등 다양한 모달리티로 확장할 수 있는 플랫폼 자산이라는 점에 주목한다며, 현재 미국 공동개발 기관과 전임상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글로벌 공동개발과 기술이전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했다. 박상철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