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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GS건설, 직류 배전 개발 협력

한국경제-경제 · 2026-08-10 18:15 ·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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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추천 뉴스 LS일렉-GS건설, 직류 배전 개발 협력 AI 데이터센터 시공 역량 강화 LS일렉트릭과 GS건설이 함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시장을 공략한다. LS일렉트릭은 GS건설과 ‘AI 데이터센터 사업환경 변화에 따른 공동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10일 체결했다. LS일렉트릭의 차세대 직류(DC) 배전 기술력과 GS건설의 데이터센터 시공 역량을 결합한다는 구상이다. AI 데이터센터에는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 등이 대규모로 들어가기 때문에 높은 전력 밀도가 필수다. 기존 교류(AC) 방식 대비 전력 변환 손실을 줄일 수 있는 직류 배전 도입 필요성이 커지는 이유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회사는 차세대 직류 배전 기술 개발에 협력하고 기술 교류회를 정례화하기로 했다. LS일렉트릭은 GS건설이 추진하는 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 배전반, 가스절연개폐장치(GIS), 초고압 변압기 등 핵심 전력기기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협약 체결식에는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 허윤홍 GS건설 대표, 채대석 LS일렉트릭 대표 등 양사 경영진이 참석했다. 송준영 기자 [email protected] LS일렉트릭의 차세대 직류(DC) 배전 기술력과 GS건설의 데이터센터 시공 역량을 결합한다는 구상이다. AI 데이터센터에는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 등이 대규모로 들어가기 때문에 높은 전력 밀도가 필수다. 기존 교류(AC) 방식 대비 전력 변환 손실을 줄일 수 있는 직류 배전 도입 필요성이 커지는 이유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회사는 차세대 직류 배전 기술 개발에 협력하고 기술 교류회를 정례화하기로 했다. LS일렉트릭은 GS건설이 추진하는 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 배전반, 가스절연개폐장치(GIS), 초고압 변압기 등 핵심 전력기기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협약 체결식에는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 허윤홍 GS건설 대표, 채대석 LS일렉트릭 대표 등 양사 경영진이 참석했다. 송준영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