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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시황레이더] 롯데웰푸드, 국내 마진 개선·인도 성장 가속화 기대감 등

인포스탁데일리 · 2026-08-10 13:25 · 롯데웰푸드(280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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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 ■ 롯데웰푸드(280360), 국내 마진 개선·인도 성장 가속화 기대감 등에 급등 유안타증권은 동사에 대해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크게 상회한 가운데, 국내 매출액은 8598억 원(전년 동기 대비 +3.3%), 영업이익은 384억 원(전년 동기 대비 +50.2%)을 기록해 외형보다 이익 증가가 두드러지며 경영 효율화 효과가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해외법인 매출액은 3112억 원(전년 동기 대비 +27.6%), 영업이익은 296억 원(전년 동기 대비 +132.5%, 영업이익률 9.5%)을 기록하였으며, 특히 인도 매출은 1334억 원(전년 동기 대비 +27.9%, 로컬 기준 +32.0%)으로 고성장을 지속했다고 설명했다. 푸네공장 수율은 95.5%, 2026년 2분기 평균 가동률은 61%까지 상승하였고 6월 초코파이 4라인 가동으로 추가 성장 기반도 확보했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하반기에는 코코아 투입단가 하락이 반영되나 유지류·유제품·환율 영향으로 약 400억~500억 원의 추가 원가 부담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다만 ERP 비용 부담 완화, 국내 경영 효율화, 인도 생산 정상화 및 해외 가격 인상 효과가 이를 상당 부분 상쇄할 것으로 전망했다. 2026년 연결 매출액은 4조 4960억 원(전년 대비 +6.6%), 영업이익은 2178억 원(전년 대비 +98.9%, 영업이익률 4.8%)으로 전망하며 실적 추정치를 상향 조정했다. ■ 고려아연(010130), 美 상무장관 광물 투자 모범사례로 동사 언급 소식에 급등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지난 7일(현지시간) 워싱턴DC 국무부 청사에서 광업 기업 경영진들과 만나 "30억 달러 규모의 역사적인 광업 프로젝트를 발표한다"며, "미국이 미래에 필요한 자원을 적대적인 외국에 다시는 의존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중국의 핵심광물 공급망 독점에 맞서 자국과 우방국 중심으로 '광산에서 자석까지(mine-to-magnet)' 이어지는 공급망을 구축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이와 관련해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은 미국 내 관련 투자가 늘어난 모범 사례로 동사를 직접 언급했다. 동사는 테네시주 클락스빌에 대규모 통합 비철금속 제련소를 건설하는 '프로젝트 크루서블'을 추진 중이며, 아연·연·구리 외에도 방산·반도체용 안티모니·게르마늄·인듐 등 핵심광물 지정 금속을 생산할 예정이다. 한국 기업 주도 프로젝트 최초로 미 연방정부의 대형 인프라 인허가 신속처리 제도인 'FAST-41' 대상에 지정되는 등 차별화된 제련 경쟁력이 주목받고 있다. 한편, 이 같은 소식 속에 계열사인 영풍도 상승세를 기록했다. ■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079550), 2분기 실적 컨센서스 부합 분석 및 수출 확대 기대감 등에 급등 SK증권은 동사에 대해 2분기 연결 매출액 1조 1101억 원(전년 동기 대비 +17.4%), 영업이익 1057억 원(전년 동기 대비 +29.6%)을 기록해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특별한 일회성 요인 없이 수출 비중 확대 및 외형 확대로 이익 성장을 시현하였으며, 상반기 실적을 고려해 올해 연간 영업이익률 가이던스를 기존 7%에서 8%로 상향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UAE 천궁 매출은 이번 분기 약 990억 원으로 1분기 대비 감소했으나, 하반기에는 4분기 수준인 약 1200억 원으로 회복하며 연간 5000억 원 이상을 시현할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글로벌 요격미사일 공급 부족 속 중동의 방공무기 수요 확대, 동남아 국가들의 천궁2 관심 증대, 독일 라인메탈과의 JV MOU 기반 유럽 수출 가능성 등을 근거로 구미 및 김천 공장 캐파 증설이 물량 가시성을 확보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2028~2029년부터 폭발적 성장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고 방산업종 최선호주 의견을 유지했다. ■ 자이에스앤디(317400), GS그룹 동해 데이터센터 투자 핵심 수혜 기대감 등에 강세 삼성증권은 동사에 대해 GS건설 자회사(지분 39.4%)로 데이터센터/주택/플랜트 시공부터 개발 및 운영까지 담당하는 부동산 종합 서비스 기업이라며, 최근 GS그룹 동해 데이터센터 투자의 핵심 수혜주로 부각되고 있다고 밝혔다. 자회사 자이C&A는 20MW 이상 데이터센터 시공 경험이 풍부하며 LGU+·네이버 데이터센터를 시공 중으로, 향후 총공사비 15조 원 이상으로 추정되는 GS 동해 데이터센터(2028년까지 1.2GW, 2029년 추가 1.2GW 준공 계획) 시공도 GS건설과 함께 담당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2026년 상반기 매출액 5736억 원, 영업이익 204억 원을 기록해 상반기 영업이익이 이미 2025년 연간 실적을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 주택 사업도 착공 물량 증가와 함께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상반기 말 기준 순현금 3000억 원 수준으로 재무구조가 양호하다고 평가했다. 한편, 동사는 ㈜동화건설, ㈜에이치씨동화주택과 2002억 7000만 원(최근 매출액 대비 14.43%) 규모의 범어동 주상복합 신축공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 롯데렌탈(089860), 롯데렌터카 글로벌 렌터카 기업 허츠와 해외 시장 공략 소식 등에 상승 동사는 언론을 통해 롯데렌터카가 글로벌 렌터카 기업 허츠(Hertz)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미국·일본·캐나다·스페인·프랑스·이탈리아·호주·뉴질랜드 등 8개국 63개 도시 91개 지점에서 해외 렌터카 예약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롯데렌터카 앱에서 한국어로 예약할 수 있으며, 하와이·로스앤젤레스·후쿠오카·삿포로·바르셀로나 등 한국인 주요 여행 도시가 대상에 포함되었다. 현지 차량과 영업망은 허츠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하고, 예약과 고객 지원은 한국어로 제공되는 구조다. 동사 관계자는 "허츠와의 제휴를 통해 안정적인 글로벌 인프라를 확보하는 한편, 고객들이 해외에서도 국내처럼 편리하게 렌터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상철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