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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KIAT, 혁신기업·산업위기지역 기업에 맞춤형 금융 지원

아시아경제-경제 · 2026-08-10 11:35 ·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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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위기지역 기업에 3년간 보증비율 90% 신용보증기금이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과 손잡고 혁신기업을 육성하고, 산업위기지역 기업의 금융 안전망 강화를 지원한다. 강승준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오른쪽)과 전윤종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원장이 지난 6일 서울 마포구 프론트원에서 '혁신기업 발굴·지원을 위한 업무협약'과 '산업위기지역 금융 안전망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용보증기금 제공. 신보는 KIAT와 지난 6일 '혁신기업 발굴·지원을 위한 업무협약'과 '산업위기지역 금융 안전망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혁신기업의 기술 성장과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 산업위기지역 소재 기업의 금융 안전망을 한층 고도화해 기업의 경영 안정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혁신기업 지원 협약에 따라 KIAT가 연구·개발(R&D) 및 기술이전·사업화 추진 우수 기업을 신보에 추천하면, 신보는 이들 기업에 신용보증과 보증연계투자 등 맞춤형 금융·비금융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두 기관은 혁신기업의 성공적인 글로벌 도약을 위한 연계 사업도 적극 모색할 계획이다. 산업위기지역 금융 안전망 고도화 협약을 통한 상생 지원방안도 가동된다. KIAT의 지역산업위기대응 이차보전 지원사업에 선정된 기업이 신보에 보증을 신청할 경우, 신보는 3년간 보증비율 90%를 적용하고 보증료는 0.2%포인트 차감하는 등 보증 우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단독]"강경화 초치" 장관 말실수 덮으려…외교부,...강승준 신보 이사장은 "두 기관의 정책적 역량과 지원 인프라가 결합하면 우수 기술력을 보유한 혁신기업과 산업위기지역 소재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보는 정책금융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