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스탁데일리=김세원 기자] 엔씨(036570)가 이달 26일부터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2026(gamescom 2026)’에서 참전한다.
먼저 게임스컴 개막 전야제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ONL)’에서 ▲‘아이온2(AION 2)’ ▲‘신더시티(CINDER CITY)’ ▲’프로젝트 본파이어(Project Bonfire)’ 등 총 3종의 글로벌 신작을 공개한다.
‘아이온2'는 오는 9월 30일 스팀과 엔씨 자체 플랫폼 퍼플에서 얼리액세스를 시작으로 글로벌 서비스에 돌입한다.
현재 얼리액세스 참여권을 포함한 '파운더스팩(Founder’s Pack)'을 판매 중으로, 엔씨는 이번 게임스컴을 통해 글로벌 이용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출시 전 기대감을 높일 계획이다.
글로벌 이용자를 대상으로 개발 중인 오픈월드 게임 ‘신더시티’는 시네마틱 3인칭 슈터 장르를 표방하며, 이번 ONL에서 신규 트레일러로 이용자들과 만난다.
지난 7월 스팀 페이지를 오픈한 이래 글로벌 이용자들과 게임 개발 소식을 공유하며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개발명 ‘프로젝트 본파이어’로 알려진 미공개 신작 역시 ONL에서 최초 공개한다.
엔씨는 트레일러를 통해 게임의 정식 타이틀을 발표하고, 주요 콘셉트와 특징도 선보인다. 게임에 대한 추가 정보도 이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ONL 예고 티저 영상은 엔씨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아울러 엔씨의 북미 개발 스튜디오 아레나넷이 PC·콘솔 타이틀로 개발 중인 ‘길드워3’도 B2B관에 참가한다. 지난 6월 ‘서머 게임 페스트 2026(Summer Game Fest 2026)’에서 최초 공개됐던 타이틀로, 이번 게임스컴을 통해 다시 또 이용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김세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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