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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방부 발언에 질주하는 K방산주…향후 전망은?

한국경제-증권 · 2026-08-10 10:45 · #방산 · 한경 프리미엄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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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스크랩 - 댓글 - 공유 - 글자크기 - 프린트 Google 검색에서 한국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미 국방부의 긴급 무기 증산 요구로 글로벌 공급망 부족 우려가 커진 가운데, 압도적인 실적과 빠른 납기 능력을 입증한 국내 주요 방산 기업들이 추가 수주 기대감으로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美 "21일 내 무기 증산안 내라"…방산주 동반 급등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4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는 당일 시가 76만4000원 대비 10.39% 급등한 81만8000원에 거래되며 매수세가 집중되고 있다. 이 회사의 주가는 직전 주간에도 6.01% 오르는 등 우상향 곡선을 그려왔다.이란전 장기화에 美 무기 재고 고갈…K방산으로 수급 집중 이날 방산주가 일제히 분출한 결정적인 계기는 미국 국방부가 주요 방위산업체에 무기 증산 계획 제출을 강력히 압박했다는 외신 보도다. 미 워싱턴포스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스티브 파인버그 미 국방부 부장관은 지난 5일 방산업계 임원들에게 서한을 보내 핵심 무기 체계의 납품 일정을 대폭 앞당기거나 생산량을 늘리는 방안을 21일 이내에 제출하라고 통보했다. 파인버그 부장관은 개발 주기가 몇 년씩 걸리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며 프로그램 일정을 획기적으로 앞당기고 생산 역량을 지금 당장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경 프리미엄9의 모든 콘텐츠는 한국경제신문의 저작물로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사전 허가 없는 무단 전재·복제·배포·캡처 공유·AI 학습 활용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위반 시 서비스 이용 제한 및 민형사상 법적 책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