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원문 보기 ↗

교촌에프앤비, 해외 사업 성장 및 3Q 성수기 효과 기대-유진

인포스탁데일리 · 2026-08-10 08:55 · 교촌에프앤비(339770)

이 기사를 내 블로그에 포스팅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아직 AI 요약이 생성되지 않았습니다.

포스팅 원고

없음

📄 원문 전문
[인포스탁데일리=김문영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10일 교촌에프앤비에 대해 국내 프랜차이즈 매출 회복과 해외 사업의 가파른 성장세에 힘입어 하반기 성수기 진입에 따른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에 '매수'의견과 목표주가 6300원을 유지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잠정 실적과 관련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9% 증가한 1323억원, 영업이익은 15.7% 감소한 78억원(영업이익률 5.9%)을 기록했다”며 “소비자 수요 증가와 원자재 공급 정상화로 국내 프랜차이즈 매출이 3.6% 증가하고 해외 매출이 매장 정상화 및 수출 호조로 113.0% 급증했으나, 원자재 가격 상승과 운반비 등 판관비 증가로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114억원)를 하회했다”고 보고했다. 박 연구원은 다가오는 3분기 전망 및 사업 동향에 대해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한 1420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수준인 11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복날 및 스포츠 행사, 연말 시즌 등 하반기 성수기 수요 증가와 더불어 중국 매장 신규 개설, 미국 법인 운영 정상화 등이 실적 개선을 이끌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 6월 말 기준 총 매장수는 1368개이며 교촌 주문앱 회원수는 778만명을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는 최근 1년간 주가 하락 이후 점차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국내 프랜차이즈 매출 성장세 전환과 해외 사업의 호조에 따른 수익성 개선 기대감이 주가 상승을 견인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문영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