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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리서치, '리쥬란' 해외 인지도 상승…목표가↑"-키움

한국경제-증권 · 2026-08-10 08:30 · 파마리서치(214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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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추천 뉴스 "파마리서치, '리쥬란' 해외 인지도 상승…목표가↑"-키움 키움증권은 10일 파마리서치에 대해 "'리쥬란'의 해외 인지도 상승에 따른 실적 개선이 가시화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51만원에서 52만원으로 높이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신민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는 경쟁사 대비 강한 수요, 높은 점유율, 다양한 판매 채널 등으로 이어지고, 결국 주식의 기업가치 평가 프리미엄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다"며 "주요 화장품 브랜드사의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은 21.1배로, 현재 기록 중인 2026년 예상 PER 19.1배, 2027년 15.1배를 시장이 반영하기 전에 매수해 상승 여력을 확보해두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말했다. 파마리서치의 2분기 매출은 178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1% 증가해 시장 예상치를 5.5% 웃돌았다. 영업이익은 665억원으로 19.0% 늘었지만 시장 예상치는 1.8% 밑돌았다. 영업이익률은 37.2%를 기록했다. 의료기기 내수 매출은 645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6.2% 증가했다. 신 연구원은 "1분기 방한 외국인 관광객들의 피부미용 시술 수요를 늘리기 위해 병원 수 증가에 집중했고, 2분기에는 해당 병원들에게 마케팅 강화 작업을 실행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의료기기 내수 매출은 전년보다 12.1% 증가한 2532억원으로 전망했다. 의료기기 수출 매출은 322억원으로 32.6% 증가했다. 유럽 출하 물량이 전 분기보다 150% 늘었고 일본과 튀르키예, 홍콩, 호주 등 기존 출시국에서도 안정적인 증가세가 이어졌다. 신 연구원은 "3분기부터는 프랑스 현지 사무소 설립 및 주재원 파견, 현지 유통망 관리 등으로 추가 매출 증대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의료기기 수출 매출은 1221억원으로 37.8%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화장품 매출은 602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95.5% 증가했다. 내수에서는 약국 화장품과 올리브영 판매가 늘었고, 수출에서는 동유럽 일회성 매출 40억원과 미국 아마존 프라임데이 특수, 세포라 입점 효과가 반영됐다. 신 연구원은 "3분기에도 신규 미국 오프라인 채널 확대에 힘입어 성장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판단한다"며 올해 화장품 매출을 전년보다 75.2% 증가한 2305억원으로 전망했다. 이어 "모든 사업부가 3분기에도 호조세를 이어갈 전망이고, 브랜드 파워가 실적으로 연결되고 있다"며 의료기기 담당 종목 가운데 최선호주 의견을 유지했다. 김연지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신민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는 경쟁사 대비 강한 수요, 높은 점유율, 다양한 판매 채널 등으로 이어지고, 결국 주식의 기업가치 평가 프리미엄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다"며 "주요 화장품 브랜드사의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은 21.1배로, 현재 기록 중인 2026년 예상 PER 19.1배, 2027년 15.1배를 시장이 반영하기 전에 매수해 상승 여력을 확보해두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말했다. 파마리서치의 2분기 매출은 178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1% 증가해 시장 예상치를 5.5% 웃돌았다. 영업이익은 665억원으로 19.0% 늘었지만 시장 예상치는 1.8% 밑돌았다. 영업이익률은 37.2%를 기록했다. 의료기기 내수 매출은 645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6.2% 증가했다. 신 연구원은 "1분기 방한 외국인 관광객들의 피부미용 시술 수요를 늘리기 위해 병원 수 증가에 집중했고, 2분기에는 해당 병원들에게 마케팅 강화 작업을 실행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의료기기 내수 매출은 전년보다 12.1% 증가한 2532억원으로 전망했다. 의료기기 수출 매출은 322억원으로 32.6% 증가했다. 유럽 출하 물량이 전 분기보다 150% 늘었고 일본과 튀르키예, 홍콩, 호주 등 기존 출시국에서도 안정적인 증가세가 이어졌다. 신 연구원은 "3분기부터는 프랑스 현지 사무소 설립 및 주재원 파견, 현지 유통망 관리 등으로 추가 매출 증대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의료기기 수출 매출은 1221억원으로 37.8%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화장품 매출은 602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95.5% 증가했다. 내수에서는 약국 화장품과 올리브영 판매가 늘었고, 수출에서는 동유럽 일회성 매출 40억원과 미국 아마존 프라임데이 특수, 세포라 입점 효과가 반영됐다. 신 연구원은 "3분기에도 신규 미국 오프라인 채널 확대에 힘입어 성장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판단한다"며 올해 화장품 매출을 전년보다 75.2% 증가한 2305억원으로 전망했다. 이어 "모든 사업부가 3분기에도 호조세를 이어갈 전망이고, 브랜드 파워가 실적으로 연결되고 있다"며 의료기기 담당 종목 가운데 최선호주 의견을 유지했다. 김연지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