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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도 '3조弗 클럽' 가입… 애플은 시총 3위로 밀려나

매일경제-증권 · 2026-08-04 17:45 · 이스트소프트(047560) · #AI · AI 요약 완료
아마존도 '3조弗 클럽' 가입… 애플은 시총 3위로 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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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3줄 요약
아마존이 시가총액 3조 달러를 돌파하며 5번째로 '3조弗 클럽'에 가입했다. 반면 애플은 주가 하락으로 시총 3위로 밀려났다. 애플의 미래 성장 전망이 부정적이라는 우려가 투자자들에게 영향을 미쳤다.
💡 AI 관점 분석
이번 아마존의 시총 3조 달러 돌파는 AWS의 급성장과 긍정적인 실적 발표에 기인합니다. 반면 애플은 매출 성장률 둔화와 경영진 변화에 대한 우려로 주가가 하락했습니다. 투자자들은 이러한 변화를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하며, 특히 애플의 향후 실적 전망이 중요할 것입니다.
AI 요약 전문

아마존, 시가총액 3조 달러 돌파

2023년 8월 3일, 아마존닷컴이 뉴욕 증시에서 시가총액 3조 달러를 돌파하며 5번째로 '3조弗 클럽'에 가입했습니다. 이날 아마존의 주가는 4.58% 상승한 284.02달러로 마감하며, 시총은 약 3조500억 달러에 달했습니다. 아마존의 이번 상승은 시장의 예상치를 웃도는 2분기 실적과 아마존웹서비스(AWS)의 가파른 성장세가 주효했습니다.

AWS의 급성장

AWS는 아마존의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로, 이번 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한 422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18분기 만에 가장 빠른 성장률로, AI 수요 급증에 힘입은 결과입니다. 아마존은 AI 데이터센터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 약 2200억 달러를 자본적 지출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맷 가먼 AWS CEO는 AWS의 AI 사업이 현재 연간 매출 환산 기준으로 250억 달러 규모에 이르렀다고 밝혔습니다.

애플, 시총 3위로 하락

반면 애플은 이날 주가가 1.78% 하락하며 303.42달러로 마감했습니다. 애플의 시가총액은 4조4300억 달러로, 엔비디아와 알파벳에 이어 3위로 내려앉았습니다. 애플은 지난달 27일 종가 기준으로 엔비디아를 제치고 1위 자리를 탈환했으나, 불과 일주일 만에 두 계단 하락하게 되었습니다.

애플의 실적과 미래 전망

애플은 2026회계연도 3분기 매출이 1094억2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6.4%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아이폰 매출도 542억5000만 달러로 약 22% 증가하며 시장의 기대를 뛰어넘었습니다. 그러나 투자자들은 향후 매출 성장률이 9~11%에 그칠 것이라는 부정적인 전망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는 월가의 예상치인 12.1% 성장률을 밑도는 수치입니다.

경영진 변화와 투자자 우려

애플의 주가 하락에는 팀 쿡 CEO의 퇴임과 존 터너스의 전면 나선다는 소식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팀 쿡은 스티브 잡스 이후 15년간 애플을 이끌어온 인물로, 그의 퇴임은 많은 투자자들에게 우려를 안기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가 애플의 미래 성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해야 할 시점입니다.

결론

아마존과 애플의 최근 주가 변화는 각 기업의 실적과 미래 전망에 대한 시장의 반응을 잘 보여줍니다. 아마존은 AI와 클라우드 서비스의 성장으로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반면, 애플은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인해 주가가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투자자들은 이러한 변화에 주의 깊게 대응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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