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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빵에 타코·불닭까지…배우 공명 앞세운 삼립, 신제품 20종 출시
삼립이 겨울철 성수기를 앞두고 타코·불닭 등 이색 재료를 활용한 호빵 신제품 20종을 선보인다. 배우 공명을 모델로 발탁하고 겨울 마케팅에도 나선다.
삼립은 ‘올겨울 호빵 몇 개?’를 슬로건으로 신규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호빵에는 특허 유산균과 쌀가루를 혼합한 ‘발효미종’을 적용해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을 강화했다. 단팥·야채·피자·고구마·김치 등 기존 인기 제품 5종도 품질을 개선했다. 김치호빵은 볶음김치 대신 생김치를 넣어 감칠맛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신제품은 식사 대용부터 디저트까지 다양한 취향을 겨냥했다. 멕시칸 타코를 재해석한 ‘김치타코 호빵’과 ‘정통타코 호빵’, 바질 페스토를 넣은 ‘바질치즈 호빵’ 등을 출시한다. 프리미엄 제품군에는 ‘흑당단팥 호빵’과 ‘감주통팥 호빵’을 추가했다.
캐릭터 협업 제품도 늘렸다. 다마고치와 협업한 ‘고기부추 호빵’과 ‘칠리도그 호빵’, 호빵맨 캐릭터를 활용한 ‘밤단팥 호빵’과 ‘카레 호빵’을 선보인다. 협업 제품에는 떼었다 붙일 수 있는 스티커인 띠부씰을 동봉했다.
‘타로밀크티 호빵’과 ‘황치즈 호빵’, ‘단팥&우유 호빵’ 등 디저트형 제품도 내놓는다. 삼양식품의 불닭 브랜드를 활용한 ‘삼양 불닭 호빵’과 ‘콘치즈불닭 호빵’으로 매운맛을 즐기는 소비자도 공략한다. 익숙한 겨울 간식에 새로운 맛과 인기 캐릭터를 접목해 젊은 소비자층까지 끌어들이겠다는 전략이다.
삼립 관계자는 “배우 공명과 함께하는 캠페인을 통해 삼립호빵만의 즐겁고 친근한 브랜드 경험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권용훈 기자
[email protected]
삼립은 ‘올겨울 호빵 몇 개?’를 슬로건으로 신규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호빵에는 특허 유산균과 쌀가루를 혼합한 ‘발효미종’을 적용해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을 강화했다. 단팥·야채·피자·고구마·김치 등 기존 인기 제품 5종도 품질을 개선했다. 김치호빵은 볶음김치 대신 생김치를 넣어 감칠맛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신제품은 식사 대용부터 디저트까지 다양한 취향을 겨냥했다. 멕시칸 타코를 재해석한 ‘김치타코 호빵’과 ‘정통타코 호빵’, 바질 페스토를 넣은 ‘바질치즈 호빵’ 등을 출시한다. 프리미엄 제품군에는 ‘흑당단팥 호빵’과 ‘감주통팥 호빵’을 추가했다.
캐릭터 협업 제품도 늘렸다. 다마고치와 협업한 ‘고기부추 호빵’과 ‘칠리도그 호빵’, 호빵맨 캐릭터를 활용한 ‘밤단팥 호빵’과 ‘카레 호빵’을 선보인다. 협업 제품에는 떼었다 붙일 수 있는 스티커인 띠부씰을 동봉했다.
‘타로밀크티 호빵’과 ‘황치즈 호빵’, ‘단팥&우유 호빵’ 등 디저트형 제품도 내놓는다. 삼양식품의 불닭 브랜드를 활용한 ‘삼양 불닭 호빵’과 ‘콘치즈불닭 호빵’으로 매운맛을 즐기는 소비자도 공략한다. 익숙한 겨울 간식에 새로운 맛과 인기 캐릭터를 접목해 젊은 소비자층까지 끌어들이겠다는 전략이다.
삼립 관계자는 “배우 공명과 함께하는 캠페인을 통해 삼립호빵만의 즐겁고 친근한 브랜드 경험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권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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