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에너지·에스프리즘, 日 상장사 EFHD와 AI 데이터센터 연료전지 협력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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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에너지 에스에너지 close 증권정보 095910 KOSDAQ 현재가 583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583 2026.10.13 15:30 기준 관련기사 에스에너지, 넥센타이어 창녕공장 태양광 '리파워링'…BC 모듈로 설비용량 62.8% 확대 [클릭 e종목]"에스에너지, AI 데이터센터 O&M 진출…5년간 연 30억 안정적 수익" 에스에너지, '10대 1 액면병합' 추진…자사주 소각 이어 주주가치 제고 와 에스프리즘 에스프리즘 close 증권정보 288620 KOSDAQ 현재가 3,550 전일대비 145 등락률 -3.92% 거래량 16,327 전일가 3,695 2026.10.13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에스프리즘, AI 데이터센터發 전력 병목 심화에 연료전지 수요 대안 부각" 에스프리즘, PEMFC·ESS·BIPV·히트펌프 결합한 '건물 에너지 통합 솔루션' 사업 본격화 에스프리즘, 39억 규모 연료전지 수주 확보…'빅베스' 후 내실 경영 성과 가시화 이 일본 AI 데이터센터 시장을 겨냥해 현지 상장사와 연료전지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 협력에 나선다.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전력계통 의존도를 낮출 수 있는 현장형 전원 시스템의 일본 도입 가능성을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에스에너지와 에스프리즘은 일본 도쿄증권거래소 그로스시장 상장사인 환경프렌들리홀딩스(Environment Friendly Holdings Corp., EFHD·3777)와 전략적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지난 13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3사는 일본 내 AI 데이터센터에 연료전지와 축전지를 활용한 전원 시스템을 구축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생성형 인공지능(AI) 확산으로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상황에서 전력계통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면서 안정적인 전원을 확보할 수 있는지 살펴보는 것이 협력의 주요 내용이다.
일본에서는 지역에 따라 데이터센터의 계통 연계에 장기간이 소요되는 경우가 있어 안정적인 전력 공급원 확보가 데이터센터 개발의 주요 과제로 꼽힌다. EFHD는 자회사를 통해 홋카이도 도마코마이시에서 AI 데이터센터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일본 AI 데이터센터에 에스프리즘의 연료전지 발전시스템을 도입할 수 있는지 검토하고, 일본 판매에 필요한 인증과 인허가 취득 방안을 협의한다. 일본의 사물인터넷(IoT) 제품 보안인증 제도인 'JC-STAR'를 고려한 ESS의 일본 시장 전개 가능성도 함께 살펴볼 예정이다.
인증과 인허가 과정에서는 EFHD가 일본 현지 관계자와의 조정을 맡고 에스프리즘은 기술 지원을 제공한다. 에스에너지는 에스프리즘의 최대주주로, 일본 법인인 S-Energy Japan을 통해 EFHD 그룹과 현지 태양광 발전소 리파워링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협력을 통해 기존 태양광 사업에서 연료전지와 ESS로 양사 간 협력 범위를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다만 현재 일본 시장에서의 구체적인 판매 체계나 판매 조건은 정해지지 않았다. 연료전지 발전시스템 역시 JC-STAR 대상 기기에 대한 요건화 방침이 제시된 만큼 3사는 실제 도입 가능성을 검토하면서 대상 기기의 인증 대응도 함께 준비할 예정이다.
중장기적인 협력 관계 강화를 위해 향후 자본제휴 가능성도 검토 대상에 포함됐다. 다만 자본제휴의 규모와 시기, 방식, 실행 순서 등은 결정되지 않았으며 실제 자본제휴를 추진하기로 확정한 것은 아니다.
에스프리즘 관계자는 "데이터센터에서 온사이트(현장) 연료전지 도입이 세계적으로 늘고 있다"며 "이번 협력을 계기로 일본 시장에서 당사 연료전지 기술의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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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고, 냄새나고, 무섭다"…발길 뚝 끊긴 '신혼여행 성지'에 무슨 일이이번 MOU는 향후 사업 협의를 위한 기본 틀로, 비밀유지와 지식재산 관련 조항을 제외하면 법적 구속력은 없다. 유효기간은 12개월이다. 연료전지와 ESS의 구체적인 도입 대상과 규모, 정식 계약 체결 여부 및 조건, 매출 발생 시기와 규모 역시 현재 확정되지 않았다. 향후 구체적인 거래 조건이 결정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공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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