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원문 보기 ↗

[1013시황레이더] POSCO홀딩스, 중국 수출 증가로 어려운 철강 시황 지속 전망 등

인포스탁데일리 · 2026-10-13 13:45 · POSCO홀딩스(005490) · #POSCO

이 기사를 내 블로그에 포스팅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아직 AI 요약이 생성되지 않았습니다.

포스팅 원고

없음

📄 원문 전문
[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 ■ POSCO홀딩스(005490), 중국 수출 증가로 어려운 철강 시황 지속 전망 등에 하락 BNK투자증권은 전일 동사에 대해 철강 부문은 韓中 건설 중심의 수요 부진, 이로 인한 중국의 수출 증가가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올해 1~5월은 중국 정부의 수출허가제 도입과 이란 전쟁 영향으로 중국 철강 수출이 일시적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으나, 6~8월에는 다시 월 수출량이 1,000만 톤을 상회하며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가장 근본적으로는 철강 수요가 개선돼야 하는데, 고금리 여파로 건설 수요 개선 기대감이 더 낮아지고 있어 쉽지 않은 시황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그나마 한국의 적극적인 AD 제재로 중국의 한국향 철강 수출은 억제되고 있으나, 해당 물량이 아시아 위주로 풀리면서 수출 시황에는 부담으로 작용 중이라고 밝혔다. 4분기에는 대보수로 인한 보수비용과 판매 감소로 철강 부문 실적이 둔화되고, 무역 부문 실적 계절성이 반영돼 연결 영업이익 5,384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 현대로템(064350), 3분기 실적 부진 전망 등에 약세 DB증권은 동사에 대해 2026년 3분기 추정 매출액은 1.6조 원(-0.4% YoY, +0.5% QoQ), 영업이익은 2,602억 원(-6.3% YoY, +12.0% QoQ)으로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주요인은 환율 하락에 따른 이익률 감소, 내수 물량 확대, 수주 지연에 따른 잠재수주 반영치 이연 등이라고 밝혔다. 폴란드 K2GF의 2차 물량 인도는 9월 16일(현지시간)까지 46대로, 현재까지 생산은 차질 없이 진행되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조기 인도 가능성은 유효하지만 K2PL의 인도 스케줄은 2028~2030년으로 변함없기에, 잠재수주가 더해지지 않으면 2026~2027년에는 K2GF(116대) 2차분만이 주요 매출로 인식되는 구조라고 밝혔다. 즉, 2026~2027년에도 내수물량 확대와 폴란드 2차물량의 ASP 상승에 탑라인 성장은 기대되나, 생산 물량 확대는 2028년부터 본격 반영될 것으로 전망했다. ■ 마니커에프앤지(195500), 최대주주 팜스토리, 동사 주식 장내매수 계획에 강세 전일 장 마감 후 임원ㆍ주요주주 특정증권등 거래계획보고서 전자공시가 나왔다. 최대주주 (주)팜스토리가 동사 보통주 160만 주를 장내에서 취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취득 예정 금액은 약 27억 원으로, 전체 발행주식의 10.01%에 해당하는 규모다. 주식 매입은 오는 11월 12일부터 12월 10일까지 장내매수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계획대로 취득이 완료될 경우 팜스토리의 동사 지분율은 기존 29.45%에서 39.46%로 확대될 예정이다. ■ 엘앤씨바이오(290650), '리투오' 美 독점 공급계약 소식에 소폭 상승 전일 장 마감 후 동사는 언론을 통해 리투오 시리즈의 미국 독점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10월 12일부터 2031년 말까지 약 5년이며, 계약상 최소 규모는 6,000만 달러(약 820억 원)라고 설명했다. 동사는 2026년 사전 마케팅을 진행한 뒤 2027년부터 본격적인 제품 공급에 나설 계획이다. 미국 측 계약 파트너사는 인체조직 및 바이오 제품의 판매·유통을 전문으로 하는 현지 기업으로, 관련 조직은행 라이선스와 미국 전역의 유통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고 언급했다. 1만 7,000개 병·의원 고객 네트워크와 주요 의료진 및 핵심의견지도자(KOL) 네트워크도 확보하고 있어, 동사는 이를 활용해 현지 의료진 대상 제품 교육과 초기 시장 진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알려졌다. 이와 관련, 이환철 동사 회장은 "이번 계약은 국내에서 축적한 인체조직 ECM 기술을 미국 시장에 선보이는 출발점"이라며, "2026년 사전 마케팅을 통해 현지 의료진과 KOL 기반을 확보하고 2027년부터 안정적인 공급을 시작하겠다"고 언급했다. 신한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2026년 리투오 매출 전망치는 608억 원으로, 회사 목표인 700억 원에는 미달할 것으로 예상하나, 10월 브이(볼륨) 출시, 월 Capa 15만 개 증설, 미국 진출로 중장기 성장 기반 강화가 예상된다고 언급했다. 레퍼런스와 B2C 인지도가 중요한 만큼 시장 선점은 기회이지만, 미국 규제 요건에 따른 추가 절차 가능성과 국내 식약처 규제 불확실성은 리스크 요인이라고 밝혔다. ■ 스튜디오드래곤(253450), 글로벌 OTT 오리지널 투자 확대 기대감 등에 소폭 상승 KB증권은 동사에 대해 최근 글로벌 OTT들의 성장성 둔화 우려에도 불구하고 레거시 미디어와 명확한 차별화를 만들 수 있는 핵심 요소는 오리지널 콘텐츠인 만큼, 관련 투자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동사에게 강력한 수혜로 작용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아울러 2027년 미국향으로만 최대 3편의 시리즈 오더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는 등 글로벌 시장 진출과 IP 사업 확장을 통한 중장기 성장 동력이 유효하다고 진단했다. 한편, 전방 산업의 업황 부진이 지속되고 있음을 고려하여 3분기 영업이익은 148억 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했다. 에피소드 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OTT향 텐트폴 작품 납품 효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 성장은 이어질 것으로 평가했다. 박상철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