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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15번째 부산발 국제선 띄운다…부산~마닐라 주 5회 운항

한국경제-경제 · 2026-10-13 10:15 · #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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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추천 뉴스 제주항공, 15번째 부산발 국제선 띄운다…부산~마닐라 주 5회 운항 12월17일 신규 취항 제주항공이 오는 12월 17일 부산과 필리핀 마닐라를 잇는 노선을 새로 연다. 제주항공은 부산~마닐라 노선을 월·화·목·금·토요일 주 5회 운항한다고 13일 밝혔다. 가는 편은 김해국제공항에서 오후 9시30분 출발해 이튿날 0시45분 마닐라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에 도착한다. 오는 편은 마닐라에서 오전 1시45분에 출발해 같은 날 오전 7시20분 김해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모두 현지시간 기준이다. 이번 노선이 추가되면 제주항공의 부산발 국제선은 15개가 된다. 제주항공은 현재 부산에서 일본, 중화권, 동남아시아, 몽골 지역으로 향하는 국제선 14개를 운항하고 있다. 부산발 국제선 이용객은 빠르게 늘고 있다. 국토교통부 항공정보포털시스템 집계에 따르면 올해 1~3분기 제주항공의 부산발 국제선 탑승객은 129만여 명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 114만여 명보다 13% 증가했다. 마닐라는 연중 따뜻한 날씨를 즐길 수 있는 필리핀의 대표 관광지다. 인트라무로스, 산 아구스틴 성당, 산티아고 요새 등 스페인 식민지 시대의 유럽풍 거리와 성벽이 유명하다. 또한 초대형 쇼핑몰과 현지 시장에서 쇼핑을 하고 다양한 현지 음식을 맛볼 수 있다. 근교의 폭포와 섬을 다녀오는 당일 투어도 인기다. 도심과 근교에 골프장이 다양하게 자리해 관광과 골프를 함께 즐기려는 여행객에게도 인기 있는 여행지로 꼽힌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최근 '부산병'이라는 신조어가 나올 정도로 외국인 관광객에게 인기가 많아 부산 직항 국제선 확대에 따른 인바운드 수요도 기대된다"며 "부산을 포함해 국내 다양한 지역의 여행 수요를 고려한 노선 개발과 탄력적인 운영으로 소비자 편의성을 높이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제주항공은 부산~마닐라 노선을 월·화·목·금·토요일 주 5회 운항한다고 13일 밝혔다. 가는 편은 김해국제공항에서 오후 9시30분 출발해 이튿날 0시45분 마닐라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에 도착한다. 오는 편은 마닐라에서 오전 1시45분에 출발해 같은 날 오전 7시20분 김해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모두 현지시간 기준이다. 이번 노선이 추가되면 제주항공의 부산발 국제선은 15개가 된다. 제주항공은 현재 부산에서 일본, 중화권, 동남아시아, 몽골 지역으로 향하는 국제선 14개를 운항하고 있다. 부산발 국제선 이용객은 빠르게 늘고 있다. 국토교통부 항공정보포털시스템 집계에 따르면 올해 1~3분기 제주항공의 부산발 국제선 탑승객은 129만여 명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 114만여 명보다 13% 증가했다. 마닐라는 연중 따뜻한 날씨를 즐길 수 있는 필리핀의 대표 관광지다. 인트라무로스, 산 아구스틴 성당, 산티아고 요새 등 스페인 식민지 시대의 유럽풍 거리와 성벽이 유명하다. 또한 초대형 쇼핑몰과 현지 시장에서 쇼핑을 하고 다양한 현지 음식을 맛볼 수 있다. 근교의 폭포와 섬을 다녀오는 당일 투어도 인기다. 도심과 근교에 골프장이 다양하게 자리해 관광과 골프를 함께 즐기려는 여행객에게도 인기 있는 여행지로 꼽힌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최근 '부산병'이라는 신조어가 나올 정도로 외국인 관광객에게 인기가 많아 부산 직항 국제선 확대에 따른 인바운드 수요도 기대된다"며 "부산을 포함해 국내 다양한 지역의 여행 수요를 고려한 노선 개발과 탄력적인 운영으로 소비자 편의성을 높이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