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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핵잠 조직 '장보고N개발단' 신설

한국경제-경제 · 2026-10-12 20:00 · 한화오션(042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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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추천 뉴스 한화오션, 핵잠 조직 '장보고N개발단' 신설 원자력 설계 등 경력직 채용 한화오션이 정부의 핵추진잠수함 개발 사업인 ‘장보고 N사업’에 발맞춰 관련 조직을 신설하고 해당 조직에서 일할 인력을 확보하기 시작했다. 한화오션은 핵심 기술 내재화와 사업 기반 확보를 위해 ‘장보고N개발단’을 신설하고 5년 이상 경력직 직원을 채용한다고 12일 밝혔다. 채용 분야는 원자력·추진체계 연동 설계, 배관 레이아웃·응력해석 엔지니어링, 계측제어 연동설계, 원자력 인허가·안전규제, 원자력 품질 등 5개다. 오는 25일까지 회사 채용 홈페이지에서 서류를 접수한다. 한화오션은 장보고N개발단을 중심으로 정부, 해군 등과의 협력 창구를 일원화하고 유기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앞서 정부는 2030년대 중반까지 첫 핵추진잠수함을 진수하고, 2030년대 후반에는 해군에 배치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핵추진잠수함은 소형 원자로를 동력으로 사용한다. 기존 디젤잠수함 대비 오랜 시간 고속으로 수중 작전을 수행할 수 있다. 작전 반경이 넓고 수중 작전 지속 능력도 뛰어나다. 강해령 기자 [email protected] 한화오션은 핵심 기술 내재화와 사업 기반 확보를 위해 ‘장보고N개발단’을 신설하고 5년 이상 경력직 직원을 채용한다고 12일 밝혔다. 채용 분야는 원자력·추진체계 연동 설계, 배관 레이아웃·응력해석 엔지니어링, 계측제어 연동설계, 원자력 인허가·안전규제, 원자력 품질 등 5개다. 오는 25일까지 회사 채용 홈페이지에서 서류를 접수한다. 한화오션은 장보고N개발단을 중심으로 정부, 해군 등과의 협력 창구를 일원화하고 유기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앞서 정부는 2030년대 중반까지 첫 핵추진잠수함을 진수하고, 2030년대 후반에는 해군에 배치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핵추진잠수함은 소형 원자로를 동력으로 사용한다. 기존 디젤잠수함 대비 오랜 시간 고속으로 수중 작전을 수행할 수 있다. 작전 반경이 넓고 수중 작전 지속 능력도 뛰어나다. 강해령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