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경제 · 2026-10-12 14:50
· #금융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12일 추가 기준금리 인상 시점에 대해 "가장 중요한 것은 인플레이션 추이"라고 밝혔다.
신 총재는 이날 한은을 대상으로 한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국정감사에서 '10월이나 11월, 내년 초 금리를 또 올릴 것인가'라는 윤후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신 총재는 "통화정책 운용은 그때 그 시기의 경제 상황으로 판단을 하는데 금융 상황과, 가장 중요한 것은 인플레이션 추이"라며 "특별히 좀 강조할 부분은 인플레이션으로 가장 피해를 보는 계층이 저소득 취약계층이라는 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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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인플레이션을 제어하면 양극화 해소에도 도움이 되는데, 취약차주는 통화정책으로 고통도 느낀다"며 "그 부분은 다른 정책을 동원해서, 특히 정부와 가깝게 공조를 해야 할 문제인 것 같다"고 강조했다.
김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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