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경제 · 2026-10-12 13:10
· #금융
IMF-WBG 연차총회 등도 참석
세계경제 전망·금융안정상황 등 논의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태국 방콕에서 개최되는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와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G) 연차총회' 등에 참석하기 위해 13일 출국한다.
신 총재는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 참석해 세계경제 상황, 경제성장, 글로벌 불균형 등 주요 이슈에 대해 회원국 재무장관, 중앙은행 총재 및 국제금융기구 인사들과 의견을 교환한다. 이어 열리는 IMF 연차총회에서 세계경제 전망, 세계금융안정 상황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신 총재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유럽중앙은행(ECB) 등 주요국 중앙은행 및 IMF의 고위급 인사들과 면담을 갖고 최근 주요 국제정세와 영향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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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 총재는 13일 IMF가 주최하는 총재 대담 세션에 참여해 글로벌 인공지능(AI) 산업 호황, 중동 전쟁 관련 불확실성 등이 상존하는 상황에서 아시아 및 국내 통화정책 운용 등에 대해 논의한다. 14일엔 CNN 행사에 패널로 참석, 응고지 오콘조-이웰라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 버나드 멘사 뱅크오브아메리카(BOA) 인터내셔널 회장과 대담할 예정이다.
김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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